12월 28일 14:00 창원 LG vs 안양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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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창원 LG는 KBL 단독 선두(18승 6패)를 질주하며 4연승의 뜨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KCC전 2차 연장 승리(109-101)에서 칼 타마요(24점), 아셈 마레이 (22점 19리바운드)의 외국인 듀오가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으며,유기상(23득점),윤원상(19득점),정인덕(19 득점) 등 국내 선수들의 외곽포(3점 16개) 지원까지 완벽했다. 조상현 감독의 짠물 수비(평균 69.9실점,리그 2위)는 여전하며, 양홍석,윤 원상 등 군 전역자들의 가세로 공수 밸런스가 더욱 견고해졌다. 가드 양준석의 부상 이탈은 유일한 불안 요소다.
안양 정관장 레드 부스터
안양 정관장은 유도훈 감독의 짠물 수비 전술 아래 리그 공동 2위(16승 9패)에 랭크되어 있다. 1라운드 평균 68실점 기록에서 보듯 수비 조직력은 리그 최강 수준이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브라이스 워싱턴(또는 렌즈 아반도)의 외국인 득점력과 에이스 전성현,신인 문유현의 공격 가세로 다양한 득점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DB전 패배(63-69) 및 KCC에 대패(76-103)하며 기복 있는 득점력을 노출 했고,올 시즌 LG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70-78로 패배한 기록이 있다.
종합
본 경기는 KBL 최상위권 두 팀의 수비 대결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창원 LG는 홈 이점과 더불어 최근 KBL 4연승의 상승세 속에 서 폭발적인 공격력과 단단한 수비 밸런스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마레이의 골밑 장악과 국내 선수들의 외곽포 지원은 정관장의 짠물 수비를 파훼할 주요 키가 될 것이다. 안양 정관장은 유도훈 감독의 수비 전술이 강점이지만, 최근 공격력의 기복과 이전 LG전 패배는 약점 으로 작용할 수 있다. LG의 안정적인 전력과 홈 분위기를 고려할 때,LG가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승무패 : 창원 LG
핸디캡 : 창원 LG-6.5
오버/언더 : 언더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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