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04:45 라치오 vs 제노아C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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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포메이션은 4-3-3이며, 노슬린은 전방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뒷공간을 계속 찔러 들어가는 타입이라, 라인 사이가 벌어진 수비를 상대로 위협적인 침투를 보여주는 공격수다.
이삭센은 주로 오른쪽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파고들며 1대1 돌파와 컷인 이후 슈팅까지 연결하는 윙어로,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반 박 자 빠른 선택으로 수비 밸런스를 흔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
로벨라는 중원 깊은 지점에서 빌드업의 방향을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섞어 사용하면서 좌우 폭을 넓혀 주 고 세컨드볼을 장악해 두 번째 공격을 이어가는 데 강점이 있다.
라치오는 두 풀백을 적절히 올리고 3선의 삼각형 구조를 유지하면서, 박스 앞에서 수적 우위를 만든 뒤 측면→ 중앙→측면으로 방향 을 틀며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드는 전개를 즐겨 사용한다.
노슬린과 이삭센이 동시에 안쪽으로 파고들면, 상대 센터백과 윙백 사이에 애매한 공간이 생기고 이 틈을 로벨라가 전진 패스로 찌르 거나, 흘러나온 볼을 잡고 곧바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를 시도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세컨드볼 상황에서도 중원이 라인을 높게 잡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막힌 공격이 끝나지 않고 다시 박스 근처에서 슈팅 기회로 이어지 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상대 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로벨라가 공을 잡는 순간, 강하게 깔리는 중거리 슈팅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을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라치오 공격의 숨은 무기다.
수비에서는 4-3-3의 삼각형을 유지한 채 전방 압박과 중원 압박을 단계적으로 이어 가며, 볼을 빼앗는 즉시 전환을 통해 상대가 세컨 드볼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도록 압박 강도를 유지하려 한다.
제노아
포메이션은 3-5-2이며, 로렌초 콜롬보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노리는 전형적인 중앙 스트라이커다.
등을 지고 공을 받아 떨어뜨려 주는 동작에 능하지만, 자신이 직접 마무리 단계까지 가져가는 장면이 많아, 동료들이 연속적으로 침투 해 들어가야 공격 패턴이 살아난다.
엘레르트손은 측면과 2선을 오가며 뛰는 자원으로, 스피드와 활동량이 좋아 넓은 지역을 커버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수비 가담을 우선 하는 경향이 강해 역습 시 전방에 남는 숫자가 제한적이다.
프렌드럽은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압박을 보여주는 미드필더로, 태클과 인터셉트, 리커버리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지만, 공을 빼 앗은 뒤에는 비교적 안전한 패스를 우선 선택하는 타입에 가깝다.
제노아는 기본적으로 블록을 낮게 설정하고,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내려 앉아 선수비 후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선호하지만, 최근 들어 수비 블록 안쪽 간격이 자꾸 벌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두 번째 공에 대한 대처가 한 박자씩 늦어지고, 박스 앞에서 공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튀어나오는 혼전 상황이 많아지 면서, 상대에게 연속 슈팅을 허용하는 패턴이 두드러진다.
라인 간격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센터백 앞과 수미 주변 공간이 동시에 열리고, 이 지점에서 세컨볼 경합에서 밀릴 경우 곧바로 박스 앞 중거리 슈팅이나 간결한 침투 패스로 이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공격 전개에서는 프렌드럽이 공을 빼앗아도 빠르게 정면을 향해 찌르는 패스보다 옆이나 뒤로 안전하게 연결하는 선택이 많아, 역습 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늦어지고 콜롬보와 엘레르트손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장면이 제한되는 편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치오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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