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05:15 웨스트햄 vs 맨체스터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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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포메이션은 4-3-2-1이며, 카스텔리아노스는 최전방에서 버티면서 등지는 움직임으로 2선에 볼을 떨궈주는 역할을 맡는다.
제로드 보웬은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인버티드 성향이 강한 자원으로, 스피드를 살린 침투와 컷인 슈팅으로 상대 측면 수비 를 계속 흔드는 타입이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중원에서 활동 반경이 넓은 박스 투 박스 자원으로, 압박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전진패스와 중거리 슈 팅으로 공격 전개에 직접 관여한다.
다만 빌드업에서 중원 세 명이 동시에 전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수비형 미드필더 앞뒤 간격이 벌어지면서 센터백들이 넓은 지역을 커버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측면 풀백은 크로스 타이밍에 맞춰 라인을 높게 가져가지만, 볼을 잃는 순간 복귀가 늦어 하프스페이스 뒷공간이 쉽게 열리는 장면이 반복된다.
그래서 전환 국면에서는 수비 블록 전체가 뒤로 뛰어 들어가면서 박스 앞에서 세컨볼 경쟁력이 떨어지고, 두 번째, 세 번째 슈팅을 허 용하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후반으로 갈수록 압박 강도가 눈에 띄게 떨어지기 때문에, 앞선에서 끊어내던 장면이 점점 줄어들고 박스 안으로 크로스와 침투를 허 용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결국 웨스트햄은 공격 전개에서는 카스텔리아노스와 보웬의 연계로 어느 정도 찬스를 만들 수 있지만, 체력과 간격 관리가 무너지는 구간에서 실점 리스크가 커지는 구조다.
맨유
포메이션은 4-2-3-1이며,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 체제에서 팀 전체의 전환 속도와 공격 패턴이 명확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그 안에서 4연승을 이어가는 상승세 자체가 선수단 자신감과 공격 선택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 다.
맨유는 특히 후반 중반 이후부터 측면 공격 비중을 높이면서, 윙어와 풀백의 위치를 넓게 가져가 중앙 침투 루트를 열어가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 간다.
도르구는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터치라인을 타고 깊게 내려가다가, 수비 블록이 안쪽으로 좁혀지는 타이밍을 보며 컷백을 선 택하는 패턴이 많다.
도르구가 측면 깊숙이 파고들어 컷백을 시도하면, 상대 수비는 자연스럽게 골대 방향으로 쏠리면서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사이 간격이 벌어지고 마킹 우선순위가 흔들린다.
그 틈으로 세컨드라인에서 음모가 하프스페이스로 날카롭게 침투해 들어가면, 박스 안쪽에서 맨유가 수적 우위를 만들며 다양한 각 도의 슈팅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10번 위치에서 라인 사이 공간을 점유하며, 컷백 이후 흘러나온 볼을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하거나, 한 번 더 측 면과 중앙을 갈라주는 전진 패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비 전환에서는 최전방과 브루노가 1차 압박 라인을 형성해 상대 빌드업의 첫 패스를 제한하고, 공을 되찾는 순간 세로 방향으로 속 도를 올리며 바로 박스 근처까지 전개하는 장면을 반복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웨스트햄 패 ★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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