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04:30 토트넘훗스퍼 vs 뉴캐슬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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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토트넘은 4-2-3-1 구조를 기반으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동시에 가져가는 공격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콜로 무아니는 최전방에서 뒷공간을 향한 직선적인 침투와 측면으로 빠져나오는 움직임을 반복하며, 수비 라인을 계속 흔들어주는 타 입의 공격수다.
그의 움직임 덕분에 센터백들이 라인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으면, 2선이 하프스페이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통로가 자연스럽게 열린다.
마티스텔은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를 즐기며, 박스 근처까지 볼을 운반한 뒤 컷백 선택을 통해 수비의 간격을 찢어놓는 역할을 맡는 다.
이때 사비 시몬스는 세컨드라인에서 타이밍을 맞춰 박스 안밖 경계지점으로 파고들며, 마무리 슈팅과 라스트 패스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로 기능한다.
토트넘은 후반 승부처에 접어들수록 하프스페이스 공략 빈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고, 텔의 컷백과 시몬스의 침투를 연계해 뉴캐슬 수비 블록을 반복적으로 흔들 준비를 마친 상태다.
수비 전환 시에는 더블 볼란치가 빠르게 중앙을 틀어막고, 풀백이 라인을 한 단계 줄이면서 포백 라인을 다시 정렬해 역습 노출을 최소 화하려고 한다.
그래서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콜로 무아니의 뒷공간 침투, 텔의 측면 드리블, 시몬스의 박스 안 침투가 한 세트로 묶이면서, 골키퍼가 반응조차 하기 힘든 결정적인 마무리 장면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뉴캐슬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미드필드에서의 강한 압박과 직선적인 전개를 통해 빠른 역습을 노리는 성향을 보여준다. 볼테마드는 전방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등지는 플레이와 에어리얼 경합을 겸비하고 있어, 롱볼 상황에서도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 는 자원이다.
고든은 좌우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안쪽으로 파고드는 커트인 움직임을 통해, 박스 외곽에서 슈팅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 는 타입의 윙어다.
토날리는 중원에서 빌드업의 출발점 역할을 맡으며, 전환 단계에서는 긴 방향 전환 패스로 측면을 한 번에 바꿔주는 킥 능력이 돋보인 다.
다만 연속된 일정 속에서 중원 압박 강도가 경기 중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구간이 나타나고, 이때 세컨볼 경쟁에서 밀리면 수비 블 록 앞 공간이 비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측면 수비에서도 풀백이 공격 가담 후 제때 복귀하지 못할 때가 있어, 하프스페이스 지역이 벌어지면 센터백이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그래서 전반에는 전방 압박과 전환 속도로 상대를 괴롭힐 수 있지만, 후반 승부처로 접어들면 간격 관리와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라인 이 점점 내려앉는 흐름이 반복되는 편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토트넘 승[강추]
[핸디] 핸디 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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