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11:00 피닉스 선즈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207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피닉스
피닉스는 직전 댈러스전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백투백 일정 속에서 핵심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상당히 누적된 상태다.
콜린 길레스피는 볼 운반과 스크린 활용에 능하지만, 백투백 구간에서는 드라이브인 빈도가 줄어들고 외곽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향 이 있다.
딜론 브룩스는 강한 피지컬과 대인 수비로 상대 에이스를 괴롭히지만, 공격에서 슛 셀렉션이 흔들릴 때 팀 공격 흐름까지 함께 무거워 진다.
마크 윌리엄스는 림런과 풋백에 강점이 있는 빅맨이지만, 하이픽앤롤 상황에서 외곽까지 넓게 따라 나오는 수비 동선에는 한계가 드 러난다.
그래서 피닉스는 전반 초반에는 세트 오펜스로 점수를 쌓다가도,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솔레이션과 턴어라운드 점프슛 비중이 늘어나 며 공격이 단조로워지는 패턴이 자주 나타난다.
또한 백투백 피로도가 쌓인 상황에서는 수비 로테이션이 반 박자씩 늦어지고, 박스아웃이 느슨해지면서 세컨드 찬스 실점이 늘어나 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결국 피닉스는 마크 윌리엄스가 골밑에서 버텨주지 못하면, 외곽 수비와 리바운드 모두에서 부담이 커지는 구조라서 후반 승부에서 체력 부담이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는 쳇 홈그렌을 축으로 한 골밑 장악력과 스페이싱을 동시에 가져가는 팀이다.
케이슨 월러스는 볼 없는 움직임과 코너 스팟업에 능하고, 필요할 때는 볼 핸들러 역할까지 수행하며 하프코트 공격의 첫 단추를 안정 적으로 끼운다.
루겐즈 도트는 강력한 온볼 수비와 상체 힘을 앞세워 상대 에이스를 압박하고, 공격에서는 킥아웃을 받는 캐치앤슛과 강한 드라이브 로 페인트존을 두드린다.
무엇보다 오클라호마의 하이픽 구조에서 쳇 홈그렌의 역할이 독특하다. 탑에서 스크린을 건 뒤 단순히 롤인하지 않고, 한 발 뒤로 빠 지는 리프트 동작으로 외곽 상단으로 올라오며 수비를 끌어낸다.
이때 그는 상대 수비의 스위치 타이밍을 역으로 이용해 순간적인 오픈 찬스를 만들고, 드라이브&킥 이후 세컨드 패스까지 이어지는 세련된 하이픽 옵션을 완성한다.
그래서 오클라호마의 공격은 롤맨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리프트 이후의 픽앤팝, 드라이브 재시도, 코너 스팟업까지 한 번에 묶여 있 는 구조라서 수비 입장에서 대응이 까다롭다.
수비에서도 홀그렌이 림 근처에서 슈팅 각도를 제한하고, 도트가 1선에서 볼을 흔들어주면서 수비 리바운드 후 빠른 트랜지션으로 이 어지는 장면이 반복된다.
결국 오클라호마는 골밑 수직 수비와 리바운드, 그리고 하이픽 변주를 동시에 활용해 페인트존 공방에서 확실한 우위를 노릴 수 있는 팀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패] 피닉스 패★★ ★ [강추]
[승5패] ★★★ [추천]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SUM]짝 ★★ [조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