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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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10:00 휴스턴 로켓츠 vs 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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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휴스턴은 J.D. 데이비슨의 폭발적인 드라이브와 알페렌 센군의 하이포스트 공격을 축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팀이다.

데이비슨은 첫 스텝이 빠르고 림 근처에서 마무리와 킥아웃 옵션을 동시에 보는 타입이라, 기세를 타기 시작하면 페인트존을 계속해 서 두드리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하프코트세트에서 패스 선택이 급해지는 구간이 있고, 풀코트 압박을 받을 때 턴오버가 몰리는 단점이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케빈 듀란트는 미드포스트와 엘보 지역에서 공을 오래 소유해도 리듬이 흔들리지 않는 정교한 득점원으로, 어느 각도에서든 풀업 점 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센군은 포스트업 이후 더블팀을 끌어낸 뒤 코너와 45도에 있는 슈터에게 정확한 패스를 넣어주는 패싱 빅맨이고, 짧은 핸드오프와 드 리블 핸드오프로 팀 전체 공격을 연결한다.

이 조합 덕분에 휴스턴은 하프코트에서는 안정적인 득점 루트를 만들어내지만, 슛이 빗나간 직후에는 수비 전환이 늘 한 박자씩 늦는 장면이 반복된다.

특히 데이비슨이 공격 리바운드 가담 후 뒤로 빠지는 타이밍을 놓치면, 상대에게 속공과 얼리오펜스를 연속으로 허용하는 패턴이 자 주 나온다.

또한 센군이 공격에서 담당하는 비중이 큰 만큼 파울 관리에 실패해 벤치로 물러나는 시간대에는, 골밑 보호와 수비 로테이션이 동시 에 흔들리며 박스아웃 집중력도 떨어지는 모습이 드러난다.

결국 휴스턴은 듀란트와 센군의 개인 기량으로 득점을 쌓아가더라도, 리바운드 마무리와 전환 수비에서 균열이 나기 시작하면 앞서가 던 점수 차를 한 번에 내줄 위험이 있는 구조다.


LA클리퍼스

LA클리퍼스는 리바운드 이후 공격을 다시 이어가는 속도가 빠른 팀이다.

브룩 로페즈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는 순간, 공을 한 번 죽이지 않고 바로 데릭 존스 주니어 쪽으로 킥아웃을 연결하면서 자연스럽게 2 차 오펜스로 이어간다.

그래서 이 팀의 공격은 리바운드킥아웃→재공격으로 이어지는 3단 구조가 몸에 배어 있고, 한 번 끊긴 공격을 다시 이어 붙이는 능 력이 뛰어난 편이다.

로페즈는 수비에서는 드랍 커버리지로 골밑을 지키면서도, 공격에서는 쓰리포인트 라인 밖으로 빠져 상대 빅맨을 끌고 나오는 스트레 •치 5 역할까지 소화한다.

카와이 레너드는 미드포스트 1대1과 픽앤롤 상황에서 볼 핸들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윙 에이스로, 페인트존으로 파고든 뒤 킥아 웃과 풀업 점퍼를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데릭 존스 주니어는 코너와 윙을 오가는 에너지 윙으로, 백도어 컷과 코너 돌파를 섞어가며 림 주변 마무리를 책임지고, 수비에서는 긴 윙스팬으로 여러 포지션을 커버해 준다.

클리퍼스는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이후 로페즈의 롱 패스나 레너드의 빠른 볼 운반을 활용해, 상대 하프코트 수비가 정돈되기 전에 얼 리옵션을 노리는 빈도가 높다.

여기에 존스 주니어가 속공 상황에서 림을 강하게 공략해 상대 빅맨을 밖으로 끌어내면, 이후 하프코트 세트에서도 미스매치와 매치 업 우위를 만들어내기 용이하다.

결국 이 팀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순간, 공격 기회를 한 번 더 가져가며 상대 수비 조직을 계속해서 시험해 볼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패] 휴스턴 패 ★★★★ [강추]

[승5패]패★★★ [추천]

[핸디] 핸디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SUM]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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