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02:30 VFB슈투트가르트 vs 쾰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82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슈투트가르트
슈투트가르트는 4-2-3-1을 기반으로 운다브를 최전방에 세우고, 그 뒤에서 나르테위와 르웰링이 공격의 방향 전환을 주도하는 구조 를 가져간다.
운다브는 페널티박스 안에만 서 있는 고정 타깃이 아니라, 세컨드라인까지 슬쩍 내려와 공을 받아 준 뒤 다시 박스로 파고드는 움직임 을 반복하는 스트라이커다.
나르테위는 중앙과 왼쪽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볼을 오래 끌지 않고, 한두 번의 터치로 방향 전환과 전진 패스를 동시에 설계하는 에 이스 자원이다.
르웰링은 측면에서 출발하지만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날카롭고, 1대1 돌파와 컷백 선택지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 상대 수비를 계속 뒤로 물러서게 만든다.
중앙 더블 볼란치는 한 번은 좌측으로, 한 번은 우측으로 공을 빼주며 수비 블록을 좌우로 끌어낸 뒤, 다시 안쪽으로 되돌리는 패턴으 로 틈을 찾아 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최근에는 후반 승부처 타이밍에 볼 순환 속도를 확실히 끌어올려, 측면-중앙-반대 측면으로 빠르게 공을 돌리며 상대 수비 라인 을 흔드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때 나르테위와르웰링이 영리하게 측면에서 방향 전환과 돌파를 반복해 수비수들의 시선과 몸 방향을 계속 바꾸게 만들면, 쾰른 수 비 라인은 어느 순간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을 노출할 수밖에 없다.
그 틈을 타서 운다브가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로 영리하게 침투해 들어가면, 패널티박스 안쪽에서 쾰른의 최종 수비가 따라가 지 못하고 허용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올 수 있는 그림이다.
쾰른
쾰른은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백쓰리 위에 더블 볼란치와 윙백을 올려 놓고, 폭을 넓게 쓰면서도 중앙 숫자를 유지하려는 구조 를 지향한다.
라그나르 아헤는 피지컬이 좋은 스트라이커로, 공중 경합과 등지는 움직임을 통해 불을 지켜 주고, 박스 안에서는 한 번의 터치로 슈 팅을 가져가는 마무리 능력이 강점이다.
카민스키는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과 크로스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자원이라, 전환 상황에서는 빠르게 박스 근처까지 공 을 운반해 주는 역할을 맡는다.
후세인바시치는 중앙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압박과 전진 패스를 동시에 책임지지만, 앞쪽으로 과감히 나서는 장면이 많을수록 그 뒤 공간은 상대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백쓰리는 기본적으로 박스 안을 단단히 지키는 데 집중하지만, 윙백이 높게 전진했다가 복귀가 늦어지는 순간에는 사이드와 하프스페 이스 사이에 애매한 공간이 생기는 약점이 있다.
특히 좌우로 공이 빨리 돌려질 때, 볼 반대편 윙백과 측면 센터백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늦어지면, 안쪽 하프스페이스에 늦게 침투하 는 상대 세컨드라인을 놓치는 장면이 반복되곤 한다.
3-4-3에서 앞선 세 명이 압박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증원과 수비 라인 사이에 넓은 공간이 열리면서 볼 간수와 마킹을 동시 에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뒤쪽에 집중되는 구조도 드러난다.
공격에서는 라그나르 아헤를 향한 크로스와 세트피스 집중 배치로 위협을 만들 수 있지만,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흔들어 놓 기보다는 특정 상황에 힘을 실어야 하는 스타일에 가깝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슈투트가르트 승 ★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