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02:00 토리노 vs 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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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토리노는 쓰리백 기반 3-5-2 구조로 라인을 비교적 높게 두고, 앞선부터 몸싸움과 압박을 통해 경기를 풀어가려는 팀이다.
사파타는 최전방에서 등을 지고 공을 받아 주는 역할과 제공권 싸움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로, 박스 안에서 한 번에 슈팅 각을 만드 는 피지컬형 자원이다.
지오반니 시메오네는 순간적인 침투 타이밍과 문전 반응 속도가 좋은 공격수로, 세컨 찬스를 놓치지 않는 냄새는 움직임이 돋보이 지만, 빌드업 단계에서 공을 오래 소유하며 템포를 조절하는 타입은 아니다.
블라시치는 2선에서 드리블과 중거리 슈팅을 겸비한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 성향이 강한 만큼, 공을 잃었을 때 뒤 공간이 노출되는 위험을 동반한다.
이 구조 때문에 토리노는 전방에서 압박이 한 번 비껴가면, 중원 라인이 끌려 올라간 자리 뒤쪽과 센터백 앞 구간이 동시에 벌어지는 패턴이 자주 나타난다.
쓰리백 특성상 윙백이 전진했다가 공을 잃는 상황에서는, 사이드와 하프스페이스 사이 애매한 공간이 열리면서, 되돌아오는 수비가 한발씩 늦는 장면이 반복된다.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 간 간격이 조금씩 벌어지기 때문에, 박스 앞 세컨볼을 정리하지 못하고 두 번째, 세 번째 볼에서 슈팅을 허용하는 빈도도 적지 않은 편이다.
공격에서는 사파타의 피지컬과 시메오네의 박스 침투 덕분에 언제든 한 방을 만들 수 있지만, 간격 관리와 전환 수비 조직은 여전히 불 안 요소로 남아 있다.
볼로냐
볼로냐는 4-2-3-1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을 집요하게 노리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임모빌레는 뒷공간 침투와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에 특화된 전형적인 피니셔로, 라인 사이를 오가며 수비 뒤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반 복해 한 번만 타이밍이 맞으면 득점으로 연결하는 타입이다.
로우는 측면에서 깊게 파고드는 드리블과 끝라인 근처에서의 컷백 선택이 강점인 측면 공격 자원으로,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풀 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을 벌려 놓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일러는 더블볼란치와 2선 사이에서 템포를 조절하는 미드필더로, 수비 앞을 지키면서도 공을 따낸 뒤 첫 방향을 전방으로 두는 성향이 강한 선수다.
볼로냐는 로우가 측면에서 깊게 파고든 뒤 컷백을 선택하는 순간, 중앙 수비 라인이 골문 쪽으로 급하게 몰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 틈을 이용해 세컨드라인에서 프로일러와 임모빌레가 동시에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는 패턴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동선이 맞아 떨 어지면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가 커버하지 못한 자유로운 슈팅 각이 여러 번 창출될 수 있다.
또한 더블 볼란치는 수비 라인 앞을 지키면서도 측면으로 벌어진 공을 다시 안쪽으로 되돌려 주는 역할을 수행해, 볼을 한 번 전환한 뒤 재차 전진패스를 시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볼로냐 입장에서는 굳이 초반부터 무리하게 라인을 올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 간격이 벌어지는 지점을 기다렸다가 컷백 과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결합해 한 번에 박스 안을 흔들 수 있는 매치업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토리노 패★★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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