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01:30 RB라이프치히 vs 볼프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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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는 4-3-3을 기반으로 중앙에서 짧게 풀어 나가다가도 순간적으로 전방으로 툭 치고 들어가는 직선적인 전환을 자주 사용 하는 팀이다.
카르도주는 체격과 제공권이 뛰어난 공격수라 박스 안에서 타깃 역할을 맡으면서도, 페널티스팟 부근으로 내려와 벽 패스를 만들어 주는 연계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하더는 측면 터치라인을 타고 올라가며 스프린트를 터뜨리는 윙 자원으로, 볼을 잡으면 곧바로 직선 주행으로 속도를 붙여 낮은 크로 스를 올리는 패턴이 강점이다.
그래서 하더가 측면에서 치고 나가는 순간 수비 라인은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고, 박스 앞 공간이 비는 타이밍이 자연스럽 게 발생한다.
바움가르트너는 2선에서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타입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하더의 낮은 크로스 타이밍에 맞춰 파인 지점으로 침 투해 세컨드 찬스를 슈팅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중원에서는 3선의 한 자원이 후방 빌드업에 가담해 수적 우위를 만든 뒤, 라인 사이로 찌르는 전진 패스로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며, 탈 압박 이후 곧바로 전방 지향적인 선택을 가져가는 성향이 강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진영에서의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며 위쪽에서 경기를 풀어 가기 때문에, 상대 수비와 중원 라인이 동시에 압박 에 시달리는 구간이 길어진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카르도주와 장신 수비 자원들을 박스 안에 세워두고, 바움가르트너가 박스 밖에서 세컨드 슈팅을 준비하는 형태 로 직접 득점과 리바운드 득점을 동시에 노리는 설계를 가져간다.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는 4-2-3-1을 사용하며 페이치노비치를 최전방 타깃으로 세우고, 2선에서 빔머와 마예르가 공격 전개에 관여하는 구조 를 선호한다.
페이치노비치는 키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박스 안에서 하이볼을 버텨 주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로, 크로스를 받거나 세컨드 볼 상황에 서 마무리를 노리는 움직임에 강점을 드러낸다.
빔머는 오른쪽에서 1대1 돌파와 안쪽으로 감아 들어오는 움직임을 동시에 보여주는 윙어로, 측면에서 빠르게 박스로 파고들며 크로 스와 슈팅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진다.
마예르는 10번 자리에 가까운 공격형 미드필더로, 볼을 발밑에 두고 방향 전환을 하면서 사이드와 중앙을 번갈아 보며 패스를 뿌리 는 타입이다.
다만 더블 볼란치가 라인 간 간격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주지 못하는 구간에서는, 마예르가 한 번에 공을 끌고 나가려다가 압박에 막혀 역습의 출발점이 되는 장면도 적지 않다.
수비 시에는 4-4-1-1에 가까운 형태로 내려서지만, 측면 윙어들의 가담 타이밍이 한 박자씩 느려지는 순간에는 풀백이 1대2 수적 열 세에 놓이는 장면이 반복된다.
라인을 한 번 내리기 시작하면 다시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걸리는 팀이라, 상대가 상위권 급의 압박과 전환 속도를 보여줄 때는 박스 앞에 너무 깊게 말려 들어가 슈팅 블록에만 쫓기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전환 속도와 압박 강도가 전반과 후반 사이에서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후반 60분 이후에는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헐거워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이프치히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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