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2월 16일 00:15 라요바예카노 vs AT마드리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51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bc29b8f1f795a25bcb8c0ddaa1dc7fd_1771144552_912.png
 


라요

라요는 4-2-3-1 을 기반으로, 높은 수비 라인과 측면 압박을 통해 상대 빌드업을 초반부터 흔드는 스타일을 유지해 온 팀이다.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속도와 직선적인 돌파를 겸비한 자원으로, 공간이 열리는 순간 안쪽으로 접어들며 슈팅과 크 로스를 동시에 노리는 유형이다.

알바로 가르시아는 왼쪽에서 폭넓게 움직이며 뒷공간을 파고들고, 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며 마무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윙어라, 전환 상황에서 상대 수비 라인을 깊게 밀어 넣는 역할을 맡는다.

이시 팔라존은 중앙과 측면을 자유롭게 오가며 패스와 슈팅을 모두 가져가는 플레이메이커로,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킥 정확도가 좋 아 박스 안에서의 두 번째 찬스를 만들어 내는 데 강점이 있다.

전방 압박 시, 2선이 함께 전진해 상대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빠르게 달라붙는 구조라서, 라인을 한 번 끌어올리면 하프라인 위에서 압박 강도가 상당히 높게 형성된다.

다만 공격으로 나가는 순간 풀백까지 전진하는 경우가 많아, 공을 잃었을 때 뒷공간이 크게 열리는 리스크를 안고 있고, 강한 전방 압 박을 만났을 때는 후방에서의 첫 패스 선택이 흔들리는 약점도 존재한다.

특히 이번 매치업처럼 압박 강도가 높은 상대를 만나면, 골키퍼와 수비 라인이 공을 오래 소유하지 못하고 급하게 차 내는 장면이 반복 될 수 있어, 세컨볼 싸움에서 밀릴 경우 경기 전체 흐름이 수세 쪽으로 기울 위험이 있다.


AT마드리드

AT마드리드는 4-4-2를 바탕으로, 투톱과 미드필더 라인이 연쇄적으로 압박을 가동하는 팀 컬러가 뚜렷하다.

훌리안 알바레즈는 전방에서 폭넓게 움직이며 전진 압박의 출발점을 만들어 주고, 공을 따냈을 때는 박스 안으로 곧장 침투해 마무리 까지 가져갈 수 있는 공격수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압박하며, 포스트 플레이와 세컨볼 경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전방에서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하는 자원이다.

파블로 바리오스는 중원에서 압박과 전진 패스를 겸하는 미드필더로, 볼을 탈취한 뒤 곧바로 측면이나 투톱 방향으로 연결해 역습의 첫 패스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무엇보다 AT마드리드는 전방 압박 강도가 매우 높은 팀이다. 투톱이 적극적으로 1차 압박을 주도해 센터백과 골키퍼 방향으로 공을 몰아넣고, 미드필더 라인이 연쇄적으로 좁혀 들어가 패스 줄기를 하나씩 지워 나간다.

이때 양 측면 미드필더도 과감히 안쪽으로 좁혀 들어와, 하프라인 위에서 상대 볼 소유권을 강제로 빼앗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낸다.

이 전방 압박 구조는 특히 경기 초반에 위력을 발휘한다. 상대가 아직 템포에 적응하기 전부터 강한 압박을 쏟아 붓고, 빌드업 첫 두세 패스를 차단하면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턴오버를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런 구조는 시메오네 감독이 설계한 전술전략이 전방 압박과 간격 유지, 전환 속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 하며, 초반 경기 흐름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요 패★★[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