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23:00 프라이부르크 vs 묀헨글라트바흐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49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는 4-2-3-1을 기반으로 수비와 공격 사이 균형을 중시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라인을 끌어올려 중원에서 주도 권을 노리는 팀이다.
휠러는 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압박과 연계를 동시에 수행하는 타입으로, 수비 뒷공간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하프라인 근처까 지 내려와 볼 연결을 도와주는 역할까지 맡는다.
그는 등지고 받는 상황에서도 버티는 힘이 좋아, 2선으로 공을 떨궈 주거나 측면으로 방향을 틀어 주면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 준 다.
그리포는 왼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는 인사이드 윙어 성향의 플레이메이커로, 커트인 후 중거리 슈팅과 날카로운 인스윙 크로스를 모두 위협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자원이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킥의 퀄리티가 높아, 프리킥이나 코너킥에서 직접 득점을 노리거나 동료의 헤더를 살려 주는 장면을 자주 만든 다.
에게슈타인은 더블볼란테 중 수비적인 축을 담당하며, 센터백 앞에서 1차 차단과 패스 코스 차단을 동시에 수행하는 중원 안정장치 역할을 한다.
볼을 탈취한 뒤에는 과하게 모험적인 패스보다는 안전한 전진 패스를 선택해, 그리포와 2선 자원들이 볼을 소유하는 시간을 늘려 주 고, 공격 전개 템포를 적절히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다.
프라이부르크는 전체적으로 두 줄 수비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공을 빼앗는 순간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 박스 근처에서 질 좋은 슈팅 각을 만들어내는 데 특화된 팀이다.
글라트바흐
글라트바흐는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전방 세 명의 적극적인 압박과 윙백의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적인 색깔을 드러내고자 한다. 타바코비치는 장신 타깃형 공격수로, 박스 안에서의 제공권과 마무리 능력이 돋보이는 자원이며,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활용할 때 위 협이 극대화된다.
노이하우스는 2선에서 패스를 공급하고 중거리 슈팅까지 시도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전진패스와 박스 근처 진입 타이밍이 좋은 편 이지만, 수비 전환 시에는 적극적인 커버보다 위치를 잡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엥겔하르트는 중앙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태클과 차단을 통해 1차 방어를 시도하지만, 옆 라인과의 간격 조율이 어긋날 때 가 있어 하프스페이스가 열리는 장면을 종종 허용한다.
문제는 글라트바흐의 전방 압박 강도는 높은데, 그 뒤에서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이 동시에 따라 올라오지 못해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다.
윙백이 공격에 나선 뒤 뒤늦게 복귀하는 장면이 겹치면, 3백 앞과 측면 사이에 애매한 공간이 생기고, 이 지점을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 나 윙어에게 파고들 기회를 내어 주게 된다.
결국 전방에서는 압박을 강하게 걸면서도, 뒷라인 커버와 간격 관리는 불안정해, 한 번 탈압박을 허용하면 곧바로 박스 외곽에서 위협 적인 중거리 슈팅을 허용할 위험이 큰 구조라 할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프라이부르크 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