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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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05:00 알라베스 vs 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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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베스

포메이션은 4-4-2이며, 주축맴버는 토니 마르티네스, 카를로스 아레나, 안토니오 블랑코다.

토니 마르티네스는 박스 안에서 힘과 위치 선정이 좋은 스트라이커로, 크로스와 침투 패스를 모두 마무리할 수 있는 골 결정력이 강점 이다.

등을 지고 버티는 플레이와 간결한 원터치 연결이 가능해, 전방에서 팀의 공격 거점 역할을 맡으면서도 마무리까지 겸하는 비중이 높 다.

카를로스 아레나는 2선에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 전개에 관여하는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패스와 침투 타이밍을 조 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토니오 블랑코는 4-4-2의 더블 볼치 축을 잡아 주는 미드필더로, 압박을 받아도 간단한 방향 전환과 짧은 패스로 공을 지켜 내 는 안정감이 돋보인다.

여기에 데니스 수아레즈까지 더해지면, 중원에서 볼 소유와 패스 선택지를 동시에 늘릴 수 있어, 상대 미드필더를 좌우로 끌어내며 공 간을 만들어 내기 수월해진다.

알라베스는 수비 시에는 두 줄 수비를 촘촘히 세우고, 공을 따냈을 때는 블랑코를 거쳐 곧바로 측면이나 하프스페이스로 전개해 토니 마르티네스를 향한 공격 패턴을 반복하는 팀이다.

그래서 중원에서 전력 공백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흐름으로 경기 내용을 끌고 갈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이 분명하 다.


지로나

포메이션은 4-2-3-1이며, 주축맴버는 바나트, 치간코프, 이반 마르틴이다.

바나트는 측면에서 폭을 넓혀 주는 자원으로, 라인 근처까지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리거나 안쪽으로 한 발씩 좁혀 들어오며 하프스페 이스를 활용할 줄 아는 타입이다.

치간코프는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강한 윙어로, 속도와 드리블을 이용해 1대1 돌파 이후 슈팅 각을 만들어 내는 장면 이 자주 나온다.

이반 마르틴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마지막 패스와 전진 드리블을 책임지는 자원으로, 박스 앞에서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을 공략 하며 슈팅과 찔러 넣는 패스를 번갈아 선택한다.

문제는 중원 축을 잡아 주던 호엘 로카가 직전 경기 퇴장으로 이번 경기 결장이 확정되면서, 빌드업과 압박 균형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이다.

더블 볼란치 한 자리에 전력이탈이 발생하자, 남은 자원에게 수비 커버와 볼 배급을 동시에 요구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전방을 향한 패스 질과 타이밍이 떨어질 위험이 크다.

지로나의 공격 자원들이 움직임만큼은 활발하더라도, 후방에서 전방으로 공을 끌어 올려 줄 축이 흔들리면, 측면에서 공격이 끊기거 나 박스 앞까지 볼이 도달하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는, 평소처럼 주도적으로 볼을 돌리며 상대를 흔드는 지로나 특유의 공격 템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알라베스 ★★★★ [주력]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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