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2월 27일 05:00 헹크 vs D자그레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44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ecc1ebfbe4f5064967952c58af02357_1772097859_3772.png
 


KRC헹크

KRC헹크는 4-2-3-1 대형을 바탕으로 오현규를 최전방에 두고, 2선과 측면 자원들을 연쇄적으로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공격을 전개 하는 팀이다.

오현규는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적극적이고, 수비 라인 사이를 끊임없이 찌르는 타입이라 한 번 타이밍만 맞으면 니어포스트와 페 널티스팟 사이 공간을 빠르게 점유해 마무리 각을 만든다.

메디나는 터치라인을 넓게 쓰면서도 드리블 이후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는 동선을 즐겨 가져가, 중거리 슈팅과 스루 패스를 동시에 위 협 요소로 들고 들어가는 윙어다.

흐로소브스키는 빌드업의 첫 패스를 담당하는 미드필더로, 전방 압박이 강할 때는 안전하게 뒤로 돌리는 선택이 많지만, 라인을 적절 히 올려 줄 수 있는 짧은 전진패스도 갖추고 있다.

1차전 3대1 승리 과정에서 헹크는 전방 압박과 중원 압박을 구간별로 나눠 사용하며, 디나모 자그레브의 크로스 패턴을 완전히 차단 하진 못했지만, 박스 안에서 두 번째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며 실질적인 실점 위기를 최소화했다.

수비 단계에서는 풀백이 크로스를 차단하러 나가는 상황에서도 센터백 한 명이 니어포스트와 중앙 사이를 우선적으로 메우도록 하면 서, 박스 중앙이 완전히 비는 시간을 줄이려는 조정을 시도하고 있다.

공격 전환에서는 흐로소브스키와 더블 볼란치가 세컨볼을 정리한 뒤, 메디나와 2선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빠르게 연결해 주고, 그 뒤 를 오현규가 파고드는 형태로 박스 안 인원 숫자를 맞춘다.

이번 경기에서는 1차전 스코어 우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홈 특유의 에너지 속에서 라인을 너무 낮추지 않고, 오현규의 침투와 메디 나의 하프스페이스 공격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도권을 가져오려 할 가능성이 크다.


디나모 자그레브

디나모 자그레브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드레나 벨료가 포스트 플레이와 마무리를 겸하는 중심 축으로 전방에 서 있다. 스토이코비치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크로스와 컷백을 섞어 공급하고, 1차 돌파 이후에도 다시 안으로 좁혀 들어가 박스 점 유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류비치치는 중원과 2선을 연결하는 패스 축으로, 템포를 한 번 죽였다가 다시 전진패스를 넣어 수비 간격을 흔드는 역할을 수행하며, 박스 앞에서 세컨볼을 슈팅으로 전환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페널티박스 주변에 공격 자원을 점점 더 끌어모으고, 세컨볼 경합에도 인원을 과감하게 싣는 성향이 강해 후반 승 부처에서 크로스 물량을 크게 늘리는 팀이다.

특히 스토이코비치가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와 낮은 컷백을 반복적으로 집어넣는 구간이 길어지면, 수비 라인의 좌우 간격이 벌어지 고, 그 사이로 류비치치가 파고들며 두 번째 볼 상황에서 바로 슈팅을 가져가는 장면이 자주 그려진다.

더블볼란치는 하프라인 근처에서 1차 차단을 시도해 역습 리스크를 줄이려 하지만, 1차전에서처럼 라인을 의식해 전진하는 순간에 는 등 뒤 공간 관리가 완벽하지 못한 모습도 드러났다.

이번 경기에서는 1차전 1대3 패배를 뒤집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크로스 빈도와 박스 안 점유를 더욱 극단적으 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런 방식은 공격 쪽 기대값을 높이는 동시에, 라인 간격이 벌어지고 전환 상황에서 하프스페이스가 열리는 위험을 같이 안고 가 는 선택이라는 점이 디나모 자그레브의 숙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KRC헹크★★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