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05:00 셀타비고 vs PA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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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비고
포메이션은 3-4-3이며, 파블로 듀란·이아고 아스파스·일라익스 모리바를 축으로 전진성과 패스 연결을 동시에 가져가는 팀이다. 파블로 듀란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을 줄 알고, 일단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면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 드는 움직임이 예리한 자원이다.
이아고 아스파스는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마지막 패스와 마무리를 겸하는 베테랑으로, 앞에서부터 과격하게 압박하진 않지만, 볼을 잡 았을 때 한 번에 수비 간격을 찢어버릴 수 있는 킥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일라익스 모리바는 중원에서 볼 운반과 전진 패스를 담당하며, 듀란과 아스파스를 향해 템포를 조절해 가며 전방으로 볼을 끌어올리 는 역할을 맡는다.
양 윙백은 공격 시 라인을 높게 잡고 터치라인을 넓혀 주고, 그 사이 모리바와 아스파스가 하프스페이스를 점유하면서 셀타비고 특유 의 '바깥을 넓히고 안쪽을 찌르는' 패턴이 반복된다.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가져오면서 심리적으로도 여유를 확보한 만큼, 이 경기는 과도하게 앞으로 쏠리기보다는 점유와 전개를 통 해 흐름을 관리하면서도, PAOK가 라인을 올리는 순간 뒷공간을 파고드는 전략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전방 압박은 구간을 나누어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중원에서 숫자를 맞춘 뒤 탈압박 한 번으로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열 어가는 운영을 선호하는 편이다.
자기 관중 앞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셀타비고 입장에서는 1차전 우위와 연속 득점을 통해 승부를 사실상 마무리 지 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PAOK
포메이션은 4-2-3-1이며, 찰로프·지브코비치·콘스탄티아스를 전방 삼각 축으로 두고 있다.
PAOK는 기본적으로는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경기를 읽다가, 후반 승부처에 들어서면 볼 순환 속도를 끌어올리며 수비 블록 을 좌우로 흔드는 방식을 선호한다.
지브코비치는 오른쪽 측면에서 방향 전환과 드리블을 반복하며 수비수를 끝까지 끌고 다니고, 안쪽으로 접어 들어왔다가 다시 바깥으 로 빠져나가는 움직임으로 수비 라인의 균형을 흔드는 역할을 맡는다.
이 과정에서 풀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지브코비치는 낮은 크로스와 컷백을 번갈아 사용해 페널티박스 안쪽에 혼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다.
찰로프는 단순히 박스 안에만 머무는 공격수가 아니라, 한 번 뒤로 내려와 패스를 받아 주다가, 타이밍을 보며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드 는 침투가 강점인 유형이다.
그래서 지브코비치가 측면에서 수비를 끌어내고, 콘스탄티아스가 2선에서 볼을 한 번 더 연결해 주는 순간, 찰로프가 빈 공간으로 재 빨리 파고들며 박스 안에서 슈팅 각을 만드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다만 1차전에서 2대1 패배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 라인을 끌어올리고 적극적으로 골을 노릴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뒷공간 리스크가 함께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거리 이동과 상대 경기장 환경을 고려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더블 볼란치의 수비 가담 속도와 풀백 복귀 타이밍이 한두 발씩 늦어질 가능성도 함께 안고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셀타비고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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