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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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02:45 플젠 vs 파나시나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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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플젠

포메이션은 3-4-3이며, 주축맴버는 두로신미, 비드라, 수아레다.

두로신미는 큰 키와 스피드를 동시에 갖춘 공격수로, 뒷공간을 향한 직선 침투와 공중볼 경합에서 상대 수비에게 지속적인 부담을 준 다.

한 번 속도를 올려 뒷공간을 파고들기 시작하면, 센터백 입장에서는 파울 범위와 위치를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커버가 까다로운 자원 이다.

비드라는 전형적인 세컨 스트라이커 성향으로, 중간 지점까지 내려와볼을 받아주고 측면으로 흘려주며 공격 템포를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가 중원과 전방을 잇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면, 두로신미의 침투와 수아레의 안쪽 침투가 동시에 살아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수아레는 활동 반경이 넓어 터치라인 근처까지 폭을 넓혀 쓰다가도, 순간적으로 안쪽으로 파고들며 박스 근처에서 슈팅과 연계를 동 시에 노릴 수 있는 타입이다.

이 세 명이 전방에서 라인을 끌어내는 동시에,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반복하면, 상대 수비 블록은 어느 쪽을 먼저 잡아 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전방 압박 강도도 높은 편이라, 이오아니디스 쪽으로 나가는 1차 빌드업 패스를 초반부터 거칠게 흔들며 실수를 유도할 가능성이 크 다.

1차전에서 2대2로 비기며 이미 공격에서 통하는 장면을 확인했던 만큼, 자기 경기장에서는 전방 압박 강도와 공격 숫자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파나시나이코스

포메이션은 포백 기반의 4-3-3이며, 주축맴버는 이오아니디스, 두리치치, 바카세타스다.

이오아니디스는 피지컬과 연계 능력을 겸비한 중앙 공격수로, 등을 지고 볼을 받으며 세컨드라인에게 내주는 역할과 박스 안 침투 마 무리를 동시에 수행한다.

전방 압박에서도 첫 출발점 역할을 맡아 센터백에게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지만, 2차전 특성상 라인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경기 흐름 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다.

두리치치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볼을 오래 끌지 않고, 첫 터치 이후 크로스와 컷백을 번갈아 선택해 상대 풀백과 센터백의 시선을 동 시에 끌어당긴다.

그가 측면에서 변주를 줄수록 수비 라인은 어느 타이밍에 크로스를 차단하고 어느 타이밍에 컷백을 막을지 판단이 흔들리기 쉽다. 바카세타스는 하프스페이스를 선점해 튀어나오는 볼을 한 번에 슈팅이나 전진 패스로 연결하는 자원으로, 박스 앞에서 빈 공간을 찾 아 들어가는 움직임이 날카롭다.

이오아니디스가 박스 안에서 수비 라인을 잡아두고, 두리치치가 측면에서 연속적인 변주를 주면, 바카세타스는 뒤에서 프리한 상태 로 슈팅 각을 잡는 장면을 자주 만든다.

다만 2대2로 끝난 1차전에서처럼 중원이 공쪽으로 과도하게 끌려 올라가면, 센터백 앞 공간이 비면서 세컨볼 경합에서 밀리는 구간 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

또한 점유를 늘리기 위해 라인을 올리는 상황에서 두신미의 뒷공간 침투에 대한 대비가 조금이라도 느려지면, 한 번에 실점으로 연 결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안고 들어가는 셈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빅토리아 플젠 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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