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04:00 텔스타 vs NAC브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45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텔스타
포메이션은 3-4-3이며, 텔스타는 스리백 앞에 중원을 두껍게 세워 두 줄 블록을 형성한 뒤,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전진 드리블로
공격의 무게중심을 끌어올리는 팀이다.
존네벨트는 뒤에서 빌드업의 출발점을 잡아주며, 좌우로 넓게 뿌려주는 패스로 상대 압박을 한 번에 벗겨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리트마이스터 반 더 캄프는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세컨볼에 꾸준히 관여하며, 전방으로 짧게 찔러주는 패스로 2선을 깨 우는 유형이다.
하게도른은 사실상 공격의 핵심 축으로,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는 순간 전진 드리블을 통해 수비 라인과 미드필더 라인 사이를 그 대로 파고들어가는 움직임이 강점이다.
특히 하게도른은 수비 블록 앞에서 첫 터치로 전방을 향해 몸을 열고 치고 나가는 능력이 좋아, 상대 중앙 미드필더 가담이 느릴 경우 단숨에 박스 근처까지 전진할 수 있다.
양 측면 윙백은 터치라인을 넓게 밟으며, 하게도른이 중앙으로 파고들 때 바깥쪽에서 폭을 유지해 수비가 안쪽으로 쏠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수비 전환에서는 스리백이 빠르게 라인을 정리하고, 중원 라인이 아래로 떨어지며 블록을 촘촘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분명하지만, 오 늘 경기에서는 오히려 상대 중앙의 느린 가담을 역공격의 기회로 활용할 여지가 크다.
결국 텔스타는 하게도른의 전진 드리블과 하프스페이스 장악력을 중심으로, 상대 세컨드라인이 무너지는 구간을 집중 공략해 패널티 박스 앞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브레다
브레다는 3-4-1-2를 사용하며, 뒤에서는 스리백으로 수적 우위를 만들지만, 중앙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이 적극적이지 못하고 전환 이 느린 약점을 안고 있다.
수마노는 전방에서 수비 라인을 끌고 다니며 뒷공간을 노리는 움직임을 가져가지만, 팀 전체가 낮게 말리는 구간에서는 고립되는 장 면이 상대적으로 많다.
브림은 2선과 최전방 사이에서 연계에 관여하면서도, 공간을 찾기 위해 측면으로 빠지는 움직임을 가져가 공격 라인에 변화를 주려 는 성향을 보인다.
홀트비는 3-4-1-2에서 '1' 자리에 가까운 역할을 맡으며, 공을 받아 돌려주거나 양쪽으로 흩어주는 플레이로 전개에 기여하지만, 수 비 전환 시 페이스를 따라붙는 속도가 다소 아쉬운 편이다.
무엇보다 중앙 미드필더들이 박스 앞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오는 타이밍이 늦어, 하프스페이스 커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세 컨드라인이 쉽게 무너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 때문에 수비 블록 앞, 특히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이 비는 순간이 자주 발생하고, 상대 2선이나 에이스가 이 구간을 활용 해 전진 드리블을 시도할 경우 곧바로 위기 장면으로 이어지기 쉽다.
측면에서는 윙백이 전진했다가 공을 잃는 순간 그 빈자리를 메우는 속도가 느려, 중앙 미드필더가 동시에 커버를 들어가야 하는 부담 이 커지고, 그 과정에서 중앙이 비는 악순환까지 겹치고 있다.
결국 브레다는 빌드업과 공격 전환에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 가담이 느린 중앙과 하프스페이스 불안으로 인해 오늘 같은 매 치업에서는 수비적인 리스크가 크게 부각될 수밖에 없는 팀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텔스타 ★★ ★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