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05:00 네이메헌 vs 포르튀나시타르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47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네이메헌
포메이션은 3-4-1-2이며, 세 명의 센터백 앞에 두 줄 라인을 세우고 그 위에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면서,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될 때 빠르게 인원을 전방으로 올리는 구조다.
오가와는 좌측에서 왕복에 가까운 활동량으로 측면을 책임지는 윙백으로, 수비 시에는 라인에 깊게 내려와 숫자를 맞추고, 공을 따낸 뒤에는 곧장 전진 러닝으로 역습 출발점을 만들어 준다.
우아이사는 전방에서 한 번에 속도를 끌어올리는 능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을 받자마자 첫 터치로 방향을 바꾸 고 템포를 높이는 데 강점이 있다.
체리는 2선 중앙에서 공격을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짧은 패스로 템포를 조절하다가도, 필요할 때는 과감한 전진패스로 수비 블 록 사이를 찢어 놓는 역할을 맡는다.
중원 라인은 볼을 오래 소유하기보다는, 탈압박에 성공하는 순간 곧바로 우아이사와 체리 쪽으로 공을 밀어 넣어 전환 속도를 살리는 데 집중하는 편이다.
수비에서는 세 명의 센터백이 넓게 라인을 잡고, 윙백이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수비 숫자를 맞추기 때문에, 1차 압박만 성공하면 곧 바로 역습 숫자를 3명 이상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다.
네이메헌은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상대 빌드업이 느려지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해 중원에서 끊고, 우아이사의 빠른 템포 전환과 체 리의 전진패스를 연계해 박스 앞까지 순식간에 도달하는 장면을 자주 만드는 팀이다.
특히 수비 블록 사이 간격이 벌어진 상대를 상대로는, 우아이사가 한 번에 운반하고 체리가 마지막 패스를 넣어 주는 역습 패턴이 강하 게 살아날 수 있는 매치업이다.
시타르트
포메이션은 5-4-1이며, 숫자를 먼저 맞추는 수비 지향적 구조지만, 중원에서 전진 패스 타이밍이 어긋나면서 공격 전개가 자주 끊기 는 문제가 드러난다.
시에르하위스는 최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는 역할과 박스 안 마무리를 겸하는 스트라이커지만, 뒤에서 볼이 느리게 올라와 수비 블록 이 정렬된 뒤에야 패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피터슨은 측면에서 볼을 발밑에 두고 1대1 돌파를 시도하는 유형으로, 공간만 확보된다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릴 수 있으나, 전개 속도가 늦어 상대 풀백과 윙이 이미 자리를 잡은 상황과 자주 마주친다.
카산위르는 수비 라인과 중원 사이를 오가며 라인 간격을 메우려 하지만, 팀 전체 전진 타이밍이 맞지 않아, 전개 과정에서 한 번 멈 칫하는 구간이 생기면 본인도 앞으로 나가야 할지 뒤를 커버해야 할지 애매해지는 장면이 반복된다.
두 줄 수비를 세우고도, 중원에서의 전진패스가 공을 세 번, 네 번 옆으로 돌린 뒤에야 나가는 흐름이라, 상대 입장에서는 블록을 정리 하고 대비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받는 셈이다.
문제는 그런 식으로 라인을 올리다 볼을 잃었을 때, 되려 역습에 취약한 모습까지 보인다는 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최후방 라인 사이 공간이 순간적으로 열리며, 커버가 늦어지는 장면이 반복되고, 윙백이 전진한 뒤 뒷공간으로 침 투를 허용하는 장면 역시 자주 연출된다.
결국 시타르트는 공격으로 나갈 때는 전진패스 타이밍이 맞지 않아 흐름이 끊기고, 볼을 잃었을 때는 되려 수비 블록 사이가 벌어지 며 역습에 그대로 노출되는 이중의 어려움을 안고 있는 팀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네이메헌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