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02:30 보루시아도르트문트 vs 바이에른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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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포메이션은 3-4-3이며, 기라시는 박스 안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등지고 버티는 플레이와 마무리 능력을 겸비한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라크로스와 침투패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아데예미는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가 강점인 측면 자원으로, 뒷공간만 열리면 단번에 수비 라인을 찢을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추고 있다.
은메차는 신장과 체격을 바탕으로 넓은 구역을 커버하는 미드필더지만, 전진성과 공격 가담 비중이 높은 만큼 수비 복귀 타이밍이 늦 어지는 약점도 동시에 드러난다.
최근에는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탈리아 원정을 다녀온 직후라, 주축 선수들이 비행 이동과 고강도 경기 여파를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상태다.
그래서 전방 압박을 길게 가져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수비 라인이 낮아지고, 블록을 내린 상태에서 버티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문제는 수비 블록은 내려앉았는데 그 앞을 보호해야 할 3선 홀딩 미드필더 라인이 제때 복귀하지 못하면서, 패널티박스 앞 공간이 비 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드필더들의 수비 가담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다 보니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간격이 넓게 벌어지고, 박스 앞에서의 중거리 슈팅 허 용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세컨볼 경쟁에서도 중원 숫자가 부족해지는 구간이 늘어나 후반으로 갈수록 더 깊게 내려앉게 되고, 역습 한두 번을 제외하면 공격 전 개가 원활하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은 4-2-3-1이며, 라인을 높게 끌어올린 상태에서 전방 압박과 양쪽 풀백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통해 상대 진영에 오래 머무 르는 경기 운영을 추구하고 있다.
케인은 단순히 박스 안에서만 기다리는 공격수가 아니라, 2선까지 내려와 공을 받아주고 다시 박스로 재침투하는 움직임을 통해 연계 와 마무리를 동시에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케인이 하프스페이스로 내려와 패스를 연결해 주면, 측면과 중앙에서 수비가 따라 붙으면서 자연스럽게 박스 앞 공간과 반대편 사이 드가 열리게 된다.
올리세는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고 드리블과 패스를 섞어 수비를 끌어당기는 유형으로,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슈팅과 컷백을 동시에 위협하는 왼발 자원이다.
올리세가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수비를 흔들어 놓으면 케인과 2선 공격수들이 박스 안팎에서 동시에 움직여, 크로스와 컷백을 동시 에 노리는 패턴이 자주 만들어진다.
고레츠카는 수비 가담과 공격 침투를 모두 소화하는 박스 투 박스 타입으로, 후방에서 출발해 박스 가장자리까지 늦게 침투해 세컨볼 과 컷백에 자주 관여하는 선수다.
특히 패널티박스 앞쪽, 바로 도르트문트가 비우기 쉬운 그 지역에서 침투 타이밍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면, 고레츠카가 중거리 슈팅이 나 세컨볼 마무리로 승점 3점을 결정짓는 장면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일정 면에서 여유가 있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경기 전까지 비교적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라, 체력적인 부분에서 도르 트문트보다 앞선다는 점이 전반부터 라인을 공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도르트문트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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