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02:00 엘라스베로나 vs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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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베로나는 3-5-2를 기반으로 수비 숫자는 충분하지만, 중앙 수비수들의 크로스 대응 능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꾸준히 드러나고 있다. 지오바네는 전방에서 부지런히 압박과 연계를 수행하지만, 팀 전체가 타이트하게 내려앉는 상황에서는 고립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편 이다.
브라다리치는 좌측에서 활발히 오버래핑을 시도하는 타입이지만, 공격 가담 후 복귀 타이밍이 늦어지면 수비 라인이 한쪽으로 기울 며 균형이 깨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갈리아르디니는 중원에서 수비 커버와 빌드업의 중심을 맡고 있으나,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차단하기 위해 내려섰을 때 박스 안 마킹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무엇보다 중앙 수비수들이 사이드에서 넘어오는 크로스에 대한 위치 선정과 첫 발의 반응이 늦어,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에서 실책성 클리어와 어설픈 박스 정리가 반복되고 있다.
볼을 먼저 건드리고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세컨 찬스를 내주거나, 공의 궤적을 잘못 판단해 뒤쪽으로 흐르게 만드는 장면이 실점 위 기로 직결되고 있다.
크로스 상황에서 시선이 공에 쏠리는 사이, 반대 측면에서 들어오는 침투를 놓치는 패턴도 이어지며 수비 조직적인 문제를 노출하는 중이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한 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박스 안에서의 실수가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심리적인 부담까지 겹쳐 안정적인 수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흐름이다.
나폴리
나폴리는 3-4-3을 가동하면서, 공격 시 폭넓은 측면 활용과 박스 안 침투를 동시에 가져가는 구조를 선호하고 있다.
호일룬은 스피드와 체격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뒷공간 침투와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 모두 위협적인 타입이다. 노아랑은 좌측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파고드는 윙어로, 1대1 돌파와 컷인 동작을 통해 크로스와 슈팅을 모두 노릴 수 있는 선수다. 이 네덜란드 출신 에이스는 측면 풀백을 상대로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페인팅으로 공간을 만들고, 윙백 뒷공간을 파고든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맥토미니는 중원에서 박스 투 박스로 뛰는 타입으로, 박스 앞에서 중거리 슈팅과 세컨 찬스를 모두 노리며 공격의 두 번째 물결을 만들 어 준다.
나폴리는 측면에서 노아 랑이 1차 균형을 무너뜨리고, 그 이후 호일룬과 맥토미니가 박스 안•박스 앞 공간을 동시에 점유해 베로나 수 비라인에 선택지를 강요하는 방식으로 압박한다.
특히 베로나 중앙 수비진이 크로스 대응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노아 랑이 타이밍을 절묘하게 맞춰 박스 안으로 볼을 투입한다 면, 호일룬과 2선 자원들이 연속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세트플레이 상황에서도 노아랑의 킥精도와 호일룬의 제공권이 결합되면, 베로나의 조직력이 흔들리는 박스 안에서 치명적인 장면을 연속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조합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베로나 패★★★★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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