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00:00 뉴캐슬유나이티드 vs 에버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41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캐슬
포메이션은 4-3-3이며, 주축맴버는 볼테마드, 고든, 토날리다.
볼테마드는 최전방에서 상대 센터백 사이를 물고 들어가며, 등지고 공을 받아 준 뒤 양쪽 측면과 2선으로 공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맡 고 있다.
고든은 측면에서 출발하지만, 공격 시에는 인사이드로 대각선 침투해 들어가는 인버티드 움직임을 통해 수비라인과 미드필더 라인 사 이 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때 볼테마드는 박스 안과 페널티스팟 주변을 번갈아 움직이며, 고든과 주고받는 2대1 패스 교환으로 수비 간격을 찢어내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 낼 수 있다.
토날리는 후방과 중원을 연결하는 조율자로, 깊은 위치에서 전진 패스와 방향 전환을 섞어 쓰며 고든의 침투 타이밍에 맞춰 하프스페 이스로 공을 밀어 넣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원 3명은 수비 시에는 즉각적인 압박으로 상대 빌드업을 끊어내고, 공격 전환 상황에서는 좌우 풀백 오버래핑과 연계해 전진패스 라인을 동시에 열어 두는 구조를 가져간다.
그래서 전방 압박이 한 번만 성공해도 곧바로 토날리의 전진패스와 고든의 인사이드 러닝, 볼테마드의 연계가 맞물리며 파이널 서드 진입 속도가 확실히 빨라지는 팀이다.
특히 고든이 안쪽으로 좁혀 들어가는 타이밍에 맞춰 반대 측면 윙이 뒤에서 치고 올라오면, 크로스와 컷백이 동시에 살아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될 수 있다.
에버튼
포메이션은 4-2-3-1이며, 주축맴버는 바리, 맥닐, 이로에그부남이다.
바리는 전방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수비라인 뒷공간을 노리는 유형이지만, 중원과의 간격이 벌어지면 공을 받는 지점이 점점 뒤로 내려올 수 있는 스타일이다.
맥닐은 측면에서 볼을 잡으면 킥력을 바탕으로 크로스와 중거리 슈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자원이라, 세트피스나 전환 상황에서는 위협적인 한 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로에그부남은 중원에서 압박과 커버를 동시에 담당하지만, 전방·측면으로 압박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구간이 길어지면, 혼자 넓 은 지역을 커버해야 하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에버튼은 수비 조직을 맞추는 과정에서 더블 볼란치와 포백 사이 간격이 애매하게 벌어지는 시간이 자주 발생하며, 여기서 상대 2선 과 침투하는 윙에게 공간을 내주는 장면이 나올 위험이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불안한 경기력이 반복되며, 선제 실점을 의식하는 순간 라인을 과감하게 끌어올리기보다는 뒤로 물러나는 선택을 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전방 압박 강도는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바리는 앞에서 고립되고, 맥닐은 수비 가담 비중이 늘어 공격적 장면에 힘을 제 대로 쏟지 못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심리적으로도 원정에서 위축된 상태로 경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한 번 흐름을 내주면 다시 템포를 되찾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 릴 수 있는 구조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뉴캐슬 ★★ ★ [강추]
[핸디] 핸디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