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22:00 라요바예카노 vs 아틀레틱빌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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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포메이션은 4-2-3-1이며, 호르헤 데 프루토스, 알바로 가르시아, 이시 팔라존이 주축맴버로 공격 작업의 대부분을 이끌고 있다.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오른쪽에서 속도와 직선적인 전진을 앞세워 라인을 밀어붙이고, 박스 근처에서 컷백과 낮은 크로스로 동료에 게 찬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자주 맡는다.
알바로 가르시아는 왼쪽에서 안으로 좁혀 들어오는 움직임이 많아, 하프스페이스와 페널티박스 외곽을 번갈아 점유하며 중거리 슈팅 과 침투 패스를 동시에 노리는 유형이다.
이시 팔라존은 2선 중앙에서 볼을 받았을 때 방향 전환과 첫 터치가 부드럽고, 세밀한 패스와 세트피스 킥을 통해 라요 공격의 마지막 연결 고리를 담당하고 있다.
다만 더블 볼란치의 전진 타이밍과 수비 커버가 항상 일치하지 않아, 압박에 실패했을 때는 포백 앞 공간이 넓게 열리는 장면이 자주 노출된다.
측면 풀백들도 과감히 올라가 폭을 넓히지만, 공격이 막힌 직후 복귀 타이밍이 어긋나면 사이드 뒷공간과 하프스페이스가 동시에 비 는 위험한 구도가 형성되곤 한다.
라인을 한 번 올려 전방 압박을 시도하는 구간에서는 전진 의지는 좋지만, 중원과 수비 라인 간 간격이 벌어지면서 세컨볼 경쟁에서 뒤 로 밀리는 장면이 적지 않다.
세트피스에서는 이시 팔라존의 킥을 활용해 니어파 원을 나눠 공략하지만, 1차 클리어 이후 두 번째 볼에 대한 위치 선정이 늦어지면 상대에게 박스 주변 추가 슈팅 각을 허용하는 약점이 드러난다.
빌바오
포메이션은 4-2-3-1이며, 고르카 구루제타, 니코 윌리엄스, 오이안 산세트가 공격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다.
고르카 구루제타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 감각이 좋은 스트라이커로, 크로스 타이밍에 맞춰 니어와 파 원 사이를 오가며 수비수와의 간격을 파고드는 움직임에 강점이 있다.
니코 윌리엄스는 스페인 국가대표 에이스답게 측면에서 반복적인 돌파와 컷백을 시도하는 윙어로, 경기 막판까지도 속도가 크게 떨어 지지 않아 1대1 대결에서 상대 풀백을 지치게 만드는 유형이다.
오이안 산세트는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로 전진해 들어가는 움직임이 예리하고, 박스 근처에서 중거리 슈팅과 라스트 패스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다.
빌바오는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상대 진영 깊숙한 구역에서 템포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스타일을 자주 보여주며, 니코 윌리엄스의 측 면 돌파를 기점으로 공격 강도를 높여 간다.
니코 윌리엄스가 계속해서 측면에서 1대1 돌파와 컷백을 반복하면, 수비수들은 대응 과정에서 점점 뒤로 물러나거나 타이밍을 잃고, 그 사이 세컨드라인에서 산세트가 하프스페이스로 전진해 두 번째 볼을 준비한다.
이때 고르카 구루제타는 센터백 사이에서 위치를 잡고, 크로스와 컷백에 동시에 반응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해 골문 앞 혼전 상황을 득 점 찬스로 연결하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더블볼란치는 한 명이 공 쪽으로 나가 압박을 걸고 다른 한 명이 뒤에서 2선을 보호하는 구조를 유지해, 전환 상황에서도 세컨볼 경쟁 과 간격 관리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안정감을 보여준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요 패★★★★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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