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02:00 토리노 vs 라치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35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리노
포메이션은 3-5-2이며, 사파타는 등지는 움직임과 박스 안 피지컬에서 여전히 강점을 보이지만,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타입이 아니라 서 전방에서부터 수비에 기여하는 범위는 제한적인 편이다.
지오반니 시메오네는 뒷공간을 노리는 타이밍과 니어 포스트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날카로운 공격수지만, 팀 전체 전진 압박이 무너지 면 홀로 뛰어다니는 모양새가 되기 쉽다.
블라시치는 중원과 2선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최근에는 공수 전환 과정에서 라인을 따라잡지 못해, 공격에 가담했다가 도수비 시에는 뒤에서 쫓아가는 장면이 잦다.
결국 최전방과 수비 라인 사이 거리가 점점 벌어지면서, 미드필드가 압박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상대에게 여유 있는 전진패 스를 내주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중원에서 압박이 느슨해지니 3백 앞 공간이 크게 열리고,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공간 침투를 자주 허용하며, 한 번 라인을 뚫리면 수비 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계속 후퇴하는 수동적인 수비로 몰리고 있다.
이 상황에서 윙백까지 전진해 있다가 전환을 허용하면, 하프스페이스와 안쪽 하프 채널이 동시에 노출되면서, 세로·가로 간격이 모두 벌어진 상태로 상대 공격을 받아내야 하는 구조가 형성된다.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마킹 전환이 매끄럽지 못해, 첫 번째 볼을 걷어낸 뒤 두 번째 상황에서 다시 실점 위기를 허용하는 모습이 반복되 고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결국 토리노는 사파타와 시메오네의 개인 능력에 기대 공격은 어느 정도 만들어 내지만, 공수 간격 관리 실패와 중원 압박 실종 때문 에 전체적인 안정감에서는 계속해서 마이너스를 쌓고 있는 흐름이다.
라치오
포메이션은 4-3-3이며, 노슬린은 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압박과 침투를 모두 수행하는 자원이라 수비 라인과 미드필드 사이를 끊임없이 흔드는 역할을 맡는다.
이삭센은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는 드리블과 컷인이 위협적인 공격수로,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았을 때 수비수 한 두 명을 제치고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로벨라는 기본적으로 레지스타 성향의 미드필더지만, 단순히 뒤에서만 조율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전방으로 뛰어올라 변칙적 인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상대 수비 라인을 직접 자극하는 움직임도 보여 준다.
특히 전진 압박 상황에서는 로벨라가 타이밍을 잡아 수비 앞까지 뛰어 올라가고, 그에 맞춰 노슬린과 이삭센이 패스 라인을 미리 차단 하면서, 빌드업의 출발점 자체를 흔드는 장면을 자주 만든다.
로벨라가 라인 사이에서 공을 가로채거나 압박으로 방향 전환을 강요하면, 곧바로 측면으로 전환 패스를 선택해 이삭센의 1대1 상황 을 만들어 주거나, 노슬린의 안쪽 침투를 노리는 전진패스로 이어지는 구조도 잘 잡혀 있다.
중원에서는 수적 우위를 만들며 토리노의 넓어진 간격을 노리고, 압박 성공 후에는 2선에서 박스 전방까지 빠르게 올라가 세 명 이상 이 동시에 박스 근처를 점유하는 장면을 만들 수 있는 팀이다.
수비 전환 시에도 로벨라가 한두 발짝 뒤로 물러서며 1차 차단 라인을 형성하고, 풀백과의 간격을 조율해 주기 때문에, 토리노가 롱볼 로 사파타를 찾더라도 세컨 상황에서 쉽게 공을 이어가기 어렵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라치오는 전방에서 시작되는 변칙 압박과 그 이후 만들어지는 공간 침투를 통해 반복적으로 득점 기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상태로 이번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토리노 패★★★★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