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01:15 로리앙 vs 옥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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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앙
포메이션은 기본적으로 쓰리백 기반의 3-4-3이며, 수마노가 뒤에서 빌드업의 첫 출발점을 책임지는 유형이다.
라인을 낮게 둘 때는 안정적인 패스로 양쪽 윙백과 중원으로 공을 분배하고, 전진 시에는 과감하게 사이드 체인지로 압박을 끊어내려 한다.
파지스는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를 맡으면서, 전진 패스와 세컨볼 경합에 동시에 관여해 박스 앞 공간을 꾸준히 점유해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 시작 시에는 3-4-3 전형이지만, 공격 시에는 양쪽 윙백이 동시에 높은 위치까지 전진하면서 사실상 3-2-5 형태로 변형되는 극단 적인 공격 지향 구조를 가져간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의 윙백이 상대 풀백과 윙어를 모두 끌어당기면, 측면 수비 라인이 흔들리고 하프스페이스에 애매한 공간이 열리는 장면이 자주 만들어진다.
카디우는 그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공격 자원으로, 측면과 중앙 사이 공간을 타고 들어가며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침투 타이밍이 매 우 날카롭다.
수마노와 파지스가 전진 패스를 통해 상대 1선을 벗겨내면, 곧바로 카디우 쪽으로 직선적인 패스가 연결되고, 카디우는 원터치 혹은 두세 번의 터치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져가는 패턴을 선호한다.
결국 로리앙은 쓰리백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윙백을 강하게 올려 라인을 끌어올리고, 카디우의 침투와 마무리를 중심으로 상대 측면 수비와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득점을 노리는 팀이다.
오세르
오세르는 4-3-3 전형을 바탕으로, 마라를 중심축으로 삼아 전방에서 버티기와 마무리를 동시에 노리는 구조를 가져간다. 마라는 수비 라인과 중원 사이에서 공을 받아내며, 등을 지고 버티는 동작으로 2선과 측면 자원이 올라올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수 행한다.
키지미르는 중원에서 전진 패스와 압박 가담을 병행하는 자원으로, 공을 따내는 즉시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선택해 역습 전개를 빠르게 이어가려 한다.
오우수는 측면에서 넓게 서 있다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슈팅 각을 만드는 인사이드 윙어 성향이 강하며, 박스 근처에서의 한 방을 노리 는 스타일이다.
오세르는 전체적으로 포백을 기준으로 수비 라인을 유지하면서, 중원을 통한 짧은 패스와 측면 전개를 적절히 섞어 공격을 풀어간다. 다만 압박 강도가 높은 팀을 상대로는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나올 때가 있고, 풀백이 전진했다가 복귀 타이밍이 늦어질 경우 하프스 페이스와 측면 뒷공간이 동시에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
전방에서 마라와 오우수가 개별적으로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만, 중원과의 간격이 벌어지면 세컨볼 경합과 두 번째 공격으로 이어 지는 흐름이 끊기는 장면도 자주 보인다.
종합하면, 오세르는 전방 타깃과 측면 개인 기량은 갖추고 있으나, 강한 윙백 전진과 라인 변형을 동반한 상대를 상대로는 간격 관리 와 전환 대처에서 허점을 노출할 수 있는 팀이라고 볼 수 있다.
승부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로리앙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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