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00:45 위트레흐트 vs AZ알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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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레흐트
포메이션은 4-4-2이며, 드 위트가 수비 라인 앞에서 중원과 후방을 연결하는 축 역할을 맡고 있다.
드위트는 세컨드라인에서 볼을 따낸 뒤 간결한 전진패스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드는 타입이지만,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에서는
커버해야 할 공간이 너무 넓어지는 부담을 안고 있다.
미겔 로드리게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 각을 만드는 인버티드 성향을 보여주고, 1대1 돌파와 박스 근처 에서의 과감한 시도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이다.
다만 개인 돌파 비중이 높아지는 순간에는 팀 전개의 템포가 끊기고, 세컨드라인 뒤에서 공을 빼앗길 경우 바로 역습으로 이어지는 위 험이 존재한다.
제키엘은 투톱 조합에서 뒷공간을 노리는 움직임을 자주 가져가며,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애매한 공간에 머물다가 한 번에 라인을 끊 고 들어가는 침투로 수비를 흔들려는 타입이다.
문제는 최근 들어 세컨드라인 수비수들의 위치 조정이 불안해,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다.
오프사이드 트랩 역시 발을 맞춰 올리는 타이밍에서 실수가 반복되며, 한두 명이 반 박자 늦게 움직이면 곧바로 뒷공간이 노출되는 장 면이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는 하루아침에 완전히 개선되기 어렵기 때문에, 라인이 한 번 무너지면 연속적인 실점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알크마르
포메이션은 4-3-3이며, 전방에서는 패럿이 중앙에서 마무리를 책임지고 양 측면과 2선에서 웨슬리 파타티, 미난스가 공격 전개와 지 원을 담당한다.
패럿은 박스 안에서 수비수 어깨 뒤 공간을 노리는 움직임이 뛰어나고, 라인 사이에 잠깐 머물다가 한 번에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침투로 수비를 깨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을 등지고 받아 2선으로 떨궈 주는 연계도 가능해, 웨슬리 파타티와 미난스가 바로 전진패스를 이어 갈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 을 해줄 수 있다.
웨슬리 파타티는 세컨드라인과 수비 라인 사이, 이른바 라인 사이 공간을 선점하는 움직임이 강점인 자원으로, 이 구역을 먼저 차지 한 뒤 전진패스를 받아내는 데 능하다.
볼을 발밑에 둔 상태에서 첫 터치로 수비를 옆으로 흔들고, 두 번째 동작에서 앞으로 치고 나가는 라이브레이킹 움직임을 통해 상대 블 록을 한 번에 찢어 놓는 장면을 자주 만든다.
미난스는 2선에서 공간을 찾아다니며 패럿과 웨슬리 파타티 사이를 연결해 주고,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 패스와 슈팅을 동시에 위협 하는 역할을 맡는다.
알크마르 중원은 가로 방향보다 세로 방향 전개를 우선시하는 성향이 강해, 볼을 오래 끌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앞으로 투입하면서 상 대 세컨드라인이 정렬되기 전에 빈 공간을 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상대 세컨드라인이 흔들리는 경기에서는, 한 번의 패스와 한 번의 침투로 곧바로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특화된 팀이라 볼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위트레흐트 패 ★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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