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04:30 맨체스터시티 vs 노팅엄포레스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9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시티
맨시티는 4-3-3에서 중원 점유를 바탕으로 상대를 천천히 눌러 가다가, 박스 근처에서 한 번에 속도를 끌어올리는 패턴을 즐겨 사용 하는 팀이다.
홀란드는 센터백 사이를 가르는 직선적인 침투와 박스 안 포지셔닝이 강점인 공격수로, 크로스와 컷백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니 어와 파 사이를 오가며 마무리 각을 만들어 낸다.
오마르 마르무시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수비수를 끌어낸 뒤 공간을 비워 주거 나, 반대로 뒷공간을 직접 공략하는 움직임을 번갈아 가져간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받는 순간 짧은 패스와 드리블을 섞어 사용하며, 압박을 벗겨 내면서도 공을 잃지 않는 안 정적인 전개 역할을 맡고 있다.
중원에서는 세 명이 폭과 높이를 수시로 바꿔 주며, 상대 1선을 끌어낸 뒤 측면 풀백과 연계해 터치라인 쪽으로 공을 넓혀 두고 다시 안쪽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맨시티는 전후반 내내 공 점유를 지속하면서 상대 수비 라인을 서서히 뒤로 밀어 넣고, 박스 안밖에서의 슈팅 볼륨을 꾸 준히 쌓아 가는 팀 컬러를 보여 준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후반 교체 자원의 활용도가 돋보이는데, 뒤에서부터 올라오는 측면 자원과 신선한 윙어들이 투입되면 돌파 속도 •가 눈에 띄게 빨라지면서, 상대 풀백이 체력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만들어진다.
후반 70분 이후에는 측면에서 한 번에 치고 나가는 드리블과 박스 안으로 깊게 파고드는 컷백이 반복되며, 수비수들이 자기 자리보 다 골문 쪽으로 더 깊게 말려 들어가는 장면이 늘어난다.
결국 맨시티는 전반에는 점유와 위치 교환으로 상대를 흔들고, 후반에는 교체 카드를 통해 폭발적인 측면 스피드와 박스 안 압박을 극 대화해 경기의 주도권을 끝까지 붙잡는 패턴을 준비해 두고 있다.
노팅엄
노팅엄은 4-2-3-1에서 더블 볼란치로 1차 방어선을 구성하고, 그 앞에 위치한 세 명의 2선이 상황에 따라 라인을 내렸다 올렸다 하 며 수비 블록을 형성하는 팀이다.
이고르 제수스는 최전방에서 몸싸움과 제공권, 포스트 플레이를 겸할 수 있는 공격수로, 등지고 공을 받아 2선으로 떨려 주거나, 박 스 안에서 크로스 타이밍에 맞춰 위치를 잡는 움직임이 강점이다.
허드슨 오도이는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는 인사이드 윙어 타입으로, 볼을 잡는 순간 과감한 1대1 돌파와 커트인 후 슈팅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옵션을 가진다.
깁스 화이트는 2선 중앙에서 공격 전환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짧은 패스와 스루패스를 섞어 사용해 이고르 제수스와 측면 자 원들을 동시에 살려 주려는 움직임을 자주 보여 준다.
수비에서는 두 줄 수비를 촘촘히 유지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지만, 라인이 조금만 올라가도 더블 볼란치와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이 열리 면서, 박스 앞에서의 세컨볼 대응이 늦어지는 약점이 드러난다.
측면 풀백이 전진한 뒤 복귀하는 타이밍이 어긋날 때는 하프스페이스가 함께 노출되며, 이 구역에서 깁스 화이트와 볼란치 사이의 커 버가 어정쩡해지는 구간이 발생한다.
경기 초반에는 압박 강도와 전환 속도가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선과 풀백의 왕복 거리가 부담으로 쌓이며, 후반 들 어 전환 수비가 반 박자씩 늦어지는 장면이 늘어나는 편이다.
결국 노팅엄은 한 번 공을 따냈을 때 빠르게 전진해 이고르 제수스와 허드슨 오도이의 개인 능력으로 한 방을 노릴 수는 있으나, 긴 시 간동안 높은 강도로 라인을 유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팀이라고 볼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맨시티 ★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