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04:30 함부르크SV vs 레버쿠젠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4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함부르크
포메이션은 3-4-3이며, 다운스-파비우 비에이라-삼비 로콩가가 중원에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다운스는 활동량이 풍부한 미드필더로, 전방 압박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1차 저지선 역할을 수행하지만, 전진 성향이 강해 뒤 공간 관
리에는 부담을 안고 있는 타입이다.
삼비 로콩가는 박스 투 박스 성향이 강해 공을 잡으면 전진 드리블과 전진 패스로 라인 사이를 찢는 능력이 있지만, 라인을 높게 가져
갈 때 수비 위치 선정이 늦어지는 약점이 함께 드러난다.
파비우 비에이라는 좌발을 활용한 창의적인 패스가 강점으로, 하프스페이스에서 컷백 루트나 쓰루 패스를 공급하며 공격의 연결을 책
임지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최근 함부르크는 중원 압박 라인을 지나치게 높은 위치에 설정하면서, 가장 뒤에서 커버해야 할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담이 비정
상적으로 커지고 있다.
수비 블록 바로 앞 공간이 비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센터백 앞·패널티박스 앞쪽이 동시에 노출되면서, 한 번 압박이 풀리면 상대 2
선이 프리하게 전진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측면 윙백의 오버래핑이 많은 편이라, 전환 상황에서 하프스페이스와 사이드 채널 사이를 동시에 관리하지 못하고 파울로 끊는 장면
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불안 요소다.
결국 함부르크는 공을 뺏어낼 때는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압박이 실패하는 순간 수비 블록 앞과 뒷공간이 동시에 열리는 위험한 구조
라는 점이 이번 경기의 변수로 작용한다.
레버쿠젠
포메이션은 3-4-3이며, 테리어-틸만-알레이스 가르시아가 공격 전개와 마무리의 축을 맡고 있다.
테리어는 왼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슈팅 각도를 만드는 유형의 공격수로, 볼을 받자마자 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거
나, 박스 외곽에서 중거리 슈팅을 노리는 움직임이 위협적이다.
틸만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 스트라이커 역할을 겸하는 자원으로, 수비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아 턴 동작 후 전진하거나, 드리블
로 수비 한 줄을 끊어내며 찬스를 만드는 타입이다.
알레이스 가르시아는 후방 빌드업과 전진 패스를 동시에 책임지는 플레이메이커로, 수비 블록 앞에서 패스 각을 찾다가 한 번에 전방
으로 찔러 넣는 패스 퀄리티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레버쿠젠이 함부르크보다 하루 더 긴 휴식을 취한 상태라, 후반으로 갈수록 중원 왕복과 압박 지속 능력에서 우
위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함부르크가 중원 라인을 과감하게 끌어올리면, 가르시아는 이 빈 공간에서 여유 있게 공을 받아 전진 패스를 뿌릴 수 있고, 그 패스를
타고 테리어와 틸만이 패널티박스 앞·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는 그림을 반복할 수 있다.
또한 레버쿠젠은 공격 시 3-4-3에서 3-2-5에 가까운 구조로 전개하면서, 더블 피벗과 가르시아를 활용해 압박 1차 라인을 끌어낸 뒤
그 뒤 공간을 빠르게 공략하는 패턴을 자주 사용한다.
하루 더 긴 회복 시간과 상대보다 안정적인 전환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후반 60분 이후에도 공격 템포를 떨어뜨리지 않고 박스
점유 인원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이 팀에게 큰 장점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함부르크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