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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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04:30 바이에른뮌헨 vs 묀헨글라트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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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은 4-2-3-1이며, 케인은 공을 등지고 받아주는 연계와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를 모두 수행하는 전형적인 완성형 스트라이커

다.

하프라인 근처까지 내려와 패스를 받아준 뒤, 다시 전방으로 침투하거나 2선에 볼을 떨궈 주면서 공격의 방향 전환을 주도한다. 올리세는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왼발잡이 윙어로, 볼을 몰고 들어가 수비수를 끌어낸 뒤 컷백과 크로스를 번갈아 선택 하는 타입이다.

공을 오래 끄는 것이 아니라, 한두 번의 방향 전환과 탈압박으로 상대 풀백을 흔든 뒤, 박스 안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겨냥하는 패 스를 뿌려 준다.

고레츠카는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로, 수비 시에는 강한 몸싸움과 제공권으로 박스 앞을 지키고, 공격 시에는 세컨드라인에서 박스 안으로 늦게 침투해 결정적인 타이밍에 얼굴을 내미는 움직임이 특징이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바이에른은 패널티박스 근처에 공격 자원들을 점점 더 밀집시키는 경향을 보이며, 풀백까지 높게 올라서면서 상 •대 진영에 압박을 가한다.

올리세가 측면 깊숙한 지역까지 파고든 뒤 컷백을 선택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때 중앙 수비 라인은 볼과 사람을 동시에 쫓느라 마킹이 흐트러질 수밖에 없다.

이 순간 세컨드라인에서 고레츠카가 하프스페이스로 정확하게 침투해 들어가면, 수비는 이미 케인과 1선 측면 자원에 시선이 쏠려 있 어 골문 앞에서 마무리만 남겨둔 무인지경의 찬스가 반복해서 만들어질 여지가 크다.

또한 세컨드볼 상황에서도 고레츠카가 박스 외곽에서 떨어지는 공을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하거나, 한 번 더 옆으로 짧게 내주는 선택 지까지 갖고 있어, 박스 주변에서 지속적인 공격 파동을 만드는 구조다.


글라트바흐

포메이션은 3-4-3이며, 수비 시에는 파이브백으로 내려앉아 라인을 낮추고, 공격 전개 시에는 윙백을 활용해 측면에서 폭을 넓히는 전형적인 구조를 사용한다.

타바코비치는 큰 신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박스 안 마무리가 강점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크로스뿐 아니라 세컨드볼 상황에서 도 몸싸움으로 버텨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노이하우스는 중원에서 전진패스와 좌우 전환 패스를 혼합하며 빌드업의 출발점이 되는 자원으로, 뒷줄에서 공을 끌어올려 2선, 3선 으로 연결하는 연결 고리 역할을 맡는다.

엥겔하르트는 수비형 성향이 강한 미드필더로, 짧은 패스를 선호하며 중원에서 균형을 맞추고, 태클과 차단으로 상대 역습의 첫 번째 길을 끊어내려는 움직임을 보여 준다.

다만 수비 전환 국면에서 윙백의 복귀 타이밍과 센터백의 커버 타이밍이 완벽하게 맞지 않아,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옆 공간이 동시에 열리는 장면이 적지 않다.

특히 라인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나서 볼을 빼앗기는 경우, 타바코비치가 전방에 남아 있고 2선과 미드필드 라인이 제때 내려오지 못해, 미드존과 박스 앞이 비는 공백이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강한 압박과 빠른 측면 전개를 겸비한 팀을 만났을 때, 박스 안 수비가 처음에는 버티더라도 세컨드볼과 컷백 상황에서 계속 위 기를 허용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공격 시에는 타바코비치를 향한 크로스와 세컨드볼을 노리는 장면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볼 점유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보다는, 기회 가 올 때마다 빠르게 전개하는 형태에 가까운 팀 성향이다.


승부 예측/ 베팅 강도

[승/무/패] 바이에른 뮌헨 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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