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04:00 PSV에인트호벤 vs AZ알크마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6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인트호벤
포메이션은 4-2-3-1이며, 사이바리는 2선에서 볼 운반과 압박 회피를 동시에 해내는 타입으로, 중앙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공격 전개의 연결 축 역할을 한다.
드리우에크는 측면에서 출발하지만 안쪽으로 파고들며 방향 전환과 돌파를 반복하는 윙어로, 풀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을 계속 시험하 는 움직임이 특징이다.
볼을 잡을 때마다 안으로 접어들며 슈팅과 크로스를 번갈아 선택해, 수비 라인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면 곧바로 반대 방향으로 꺾어 들 어가는 변칙적인 패턴을 자주 보여 준다.
비어르만은 후방 빌드업과 롱패스를 책임지는 심장부이면서,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로 영리하게 침투해 들어가는 움직임까 지 겸비한 미드필더다.
수비 시에는 더블 볼란치 중 한 자리가 수비라인 바로 앞을 지키고, 다른 한 자리가 압박에 나가며 공을 탈취한 뒤, 전진패스로 2선의 침투를 바로 살리는 구조를 선호한다.
공격 전개에서는 사이바리가 중앙에서 짧게 풀어준 뒤, 드리우에크가 측면에서 방향 전환과 돌파를 반복해 상대 수비를 좌우로 끌어 내고, 그 사이 비어르만이 하프스페이스로 숨어들어 파고드는 패턴이 핵심이다.
이 과정이 잘 맞아떨어지는 구간에서는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프리 슈팅 각이 자주 열리고, 세컨드 찬스에서도 중거리 슈팅과 컷백 옵 션이 동시에 살아난다.
특히 후반 들어 상대 체력이 떨어지는 타이밍에는 드리우에크의 일대일 돌파 빈도가 더 늘어나고, 비어르만의 침투 타이밍도 한 박자 더 빠르게 들어가면서 박스 안쪽에서 수비가 따라가지 못하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 낸다.
알크마르
포메이션은 4-3-3이며, 패럿은 중앙에서 연계와 침투를 겸하는 스트라이커로, 수비수 어깨를 타고 뒤로 빠져 나오거나, 정면에서 볼 을 받아 돌아서는 움직임에 강점이 있다.
웨슬리 파타티는 측면에서 폭넓게 움직이며 안쪽으로 접어드는 드리블과 컷백을 즐겨 쓰는 타입으로, 측면 깊숙한 지역에서 낮고 빠 른 크로스로 패널티박스 안쪽을 공략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난스는 중원에서 전진 패스와 박스 근처에서의 연계 플레이를 담당하는 미드필더로, 세트피스와 2선 침투에서도 득점 위협을 만들 어 낼 수 있는 자원이다.
알크마르는 후반 승부처 타이밍에 볼을 빠르게 돌리며 상대 수비를 좌우로 끌어내는 패턴을 선호하고, 이때 패럿과 파타티가 서로 위 •치를 바꾸며 뒷공간을 동시에 공략하는 움직임을 보여 준다.
측면 풀백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폭을 넓히고, 미난스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으면, 짧은 패스 두세 번 만에 측면 돌파와 박스 안 침투가 동시에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수비 전환에서는 더블 볼란치와 풀백이 빠르게 자기 위치로 복귀하지만, 전방에서 강하게 압박을 유지한 뒤 라인을 올렸을 때는, 뒤 공간 케어가 다소 느슨해지는 장면도 가끔 드러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라인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조절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점유율이 비슷한 경기에서는 후반에 볼 소유를 늘리 며 상대 수비를 흔드는 운영을 자주 가져가는 편이다.
결국 이 팀의 강점은 후반에 볼 순환 속도를 끌어올리며 좌우 전환을 반복해, 상대의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을 노려 박스 안으로 파고드 는 집요함에 있다.
승부 예측/ 베팅 강도
[승/무/패] 아인트호벤 승★★ ★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