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01:00 낭트 vs 앙제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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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
포메이션은 5-4-1이며, 엘 아라비가 최전방에서 마무리를 책임지고 에블린과 코클랭이 2선에서 움직임과 연계를 담당하는 구조다. 엘 아라비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한 템포 빠른 마무리가 강점인 스트라이커로, 크로스와 컷백 상황에서 골문 앞을 놓치지 않는 타입이다.
코클랭은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순간적인 속도 변화를 통해 수비 블록 사이를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박스 인근에서 슈팅 각을 만들어 내는 에이스 역할을 수행한다.
에블린은 측면에서 폭넓게 움직이며, 터치라인 쪽으로 벌려 두는 움직임과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번갈아 가져가 상대 풀백과 센터백의 시선을 동시에 끌어내는 자원이다.
최근 낭트는 후반으로 들어갈수록 볼 순환 속도를 끌어올리며, 짧은 패스 교환과 방향 전환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좌우로 넓게 벌려 놓 는 패턴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이때 에블린이 측면에서 크로스와 컷백을 교차해서 시도하면, 상대 수비는 패널티박스 안쪽 마무리와 박스 밖에서 날아오는 중거리 위협을 동시에 의식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그 틈을 타서 세컨드라인에서 코클랭이 하프스페이스로 날카롭게 침투해 들어가면, 수비의 시야 밖에서 볼을 받으며 거의 완벽에 가 까운 득점 찬스를 여러 차례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된다.
수비에서는 파이브백이 기본 틀을 잡아 주고, 윙백이 높게 나갔다가도 빠르게 라인 복귀를 가져가며 박스 안쪽 수적 우위를 유지하려 는 경향이 뚜렷하다.
앙제
포메이션은 4-2-3-1이며, 체리프가 최전방에서 버티고 스바이와 벨크딤이 2선에서 지원하는 형태다.
체리프는 등지는 동작과 볼 지켜 주는 능력이 나쁘지 않아, 중앙에서 볼을 받아 내려와 2선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바이는 10번 지역에서 볼을 오래 다뤄 주는 타입으로, 좁은 공간에서 방향 전환과 짧은 패스로 박스 앞에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벨크딤은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 각과 패스 각을 동시에 보는 인사이드 성향의 윙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 근처에서 개인 기와 킥 선택을 섞어 사용한다.
다만 앙제는 중원 더블 볼란치와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시간이 종종 길어져, 전환 상황에서 하프스페이스가 비어 버리는 장 면이 반복되고 있다.
수비 블록을 낮게 가져갈 때는 버티는 힘이 있지만, 한 번 라인을 올려 압박에 나섰다가 탈압박을 허용하면, 좌우 풀백 뒤와 센터백 옆 공간이 동시에 노출되는 단점이 드러난다.
공격 전개에서도 체리프 쪽으로 전개가 과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반대편 측면과 2선의 숫자 가담이 늦어지면 박스 안에서 숫자 우위 를 만들지 못하고 단발적인 패턴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경기 내내 꾸준히 찬스를 만드는 타입이라기보다는, 한두 번 얻어내는 세트피스나 롱볼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구 조에 가까운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낭트 승★★[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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