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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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05:00 알라베스 vs 비야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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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베스

알라베스는 포백 기반의 4-4-2를 유지하면서 중앙에 숫자를 배치해 블록을 세우는 팀이다.

토니 마르티네스는 박스 안에서 등을 지고 버텨 주는 힘과 제공권 경합에서의 존재감이 있는 자원이라, 전방 기준점 역할 자체는 해낼 수 있다.

카를로스 아레나는 측면에서 활동량과 전진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자원이라, 넓은 공간이 열리면 직선적인 돌파로 흐름을 바꿀 여지는 있다.

안토니오 블랑코는 중원에서 볼을 회수하고 1차 전개를 이어 주는 성향이 강한 자원이라, 수비 전환의 첫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문제는 중앙 지역에 사람은 많아도 압박 강도가 기대만큼 세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상대가 짧고 빠른 패스 교환을 계속 이어 가면 숫자는 있는데도 볼을 전혀 끊어내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 특히 패널티박스 앞 구역에서 한 번에 달라붙지 못하고 반 박자씩 따라가는 흐름이 나오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앞 공간이 계속 열릴 가능성이 크다.

결국 알라베스는 수비 숫자만으로 버티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박스 앞에서 템포 빠른 패턴 플레이를 허용하면 경기 전체가 수세로 기 울 수 있는 팀이다.


비야레알

비야레알은 4-4-2를 쓰더라도 단순히 투톱만 세워 두는 팀이 아니라, 중원에서 짧고 빠른 패스 교환으로 상대 압박 타이밍을 흔든 뒤 박스 앞에서 패턴 플레이를 정교하게 맞춰 가는 팀이다.

제라르 모레노는 단순 마무리형 공격수가 아니라 내려와 연계에 관여하고, 다시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타이밍이 뛰어난 자원이다. 알베르토 모레이로는 좌우와 중앙을 오가며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과 짧은 패스 연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원이라, 상대 블록을 흔드 는 데 강점이 있다.

다니 파레호는 이 팀 공격의 설계자다.

패널티박스 앞에서 유기적인 패턴 플레이를 조율하며, 상대 수비의 약점을 귀신같이 공략해 들어갈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다. 그래서 비야레알은 볼을 오래만 돌리는 팀이 아니라, 상대가 압박 타이밍을 못 맞추는 순간 박스 앞 정면으로 찌르는 전개를 빠르게 완 성할 수 있다.

특히 알라베스처럼 중앙 지역에 사람은 많아도 압박 강도가 형편없는 흐름이 나오면, 파레호를 중심으로 한 짧고 빠른 패스 교환이 훨 씬 더 큰 위력을 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제라르 모레노가 박스 앞과 문전 사이를 오가며 마무리 각을 만들고, 모레이로가 좁은 공간에서 균열을 더하면 패널티박 스 정면에서 결정적인 장면이 줄줄이 만들어질 수 있다.

여기에 교체 전력 역시 비야레알 쪽이 더 우월한 구도라, 경기 후반까지 전개 완성도와 공격 템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팀은 전방 재능, 중원 설계, 후반 교체 자원까지 모두 감안하면 시간이 갈수록 기대값이 더 올라가는 쪽이다.


승부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알라베스 패

[핸디] 핸디 패 ★ ★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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