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04:45 토리노 vs 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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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토리노는 쓰리백 기반의 3-5-2를 쓰지만, 단순히 중앙 숫자만 채워 두는 팀이 아니라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며 상대 수비를 계속 뒤로 밀어붙이는 성향이 강하다.
사파타는 전방에서 등을 지고 버텨 주는 힘, 박스 안에서 수비를 끌고 가는 피지컬, 그리고 마무리 순간의 결정력까지 갖춘 자원이라 토리노 공격의 기준점이 된다.
블라시치는 2선에서 볼을 받아 방향을 바꾸고, 좁은 공간에서도 템포를 조절하며 마지막 패스 타이밍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원이다. 그래서 토리노는 전반에는 무게를 잡고 가다가도, 시간이 흐를수록 2선과 측면이 더 과감하게 전진하며 박스 안 숫자를 늘리는 흐름 이 잘 살아난다.
특히 지오반니 시메오네가 측면 쪽으로 넓게 빠져나가며 볼을 받아 준 뒤 돌파와 컷백 타이밍을 더 날카롭게 가져가면, 지친 상대 수 비 라인은 자연스럽게 뒷걸음질 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수비 라인이 한 발씩 내려앉으면, 중앙 커버를 맡는 미드필더와 센터백 사이 간격도 점점 벌어진다.
바로 그 틈을 향해 사파타가 하프스페이스로 빠르게 침투해 들어가면, 토리노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마무리 장면을 여러 차 례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토리노는 한 번의 측면 전개로 끝내는 팀이 아니라, 컷백 이후 흘러나온 볼까지 다시 연결하며 공격을 이어 가는 집요함도 갖추 고 있다.
결국 이 팀은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 속도와 박스 안 존재감이 함께 살아나는 팀이고, 그 흐름이 이번 경기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파르마
파르마는 4-3-3 안에서 폭을 넓게 쓰고 전환 속도를 살리려는 팀이지만, 수비 전환 구간에서 중앙 압축이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을 때 가 있다.
펠레그리노는 박스 안에서 제공권과 마무리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자원이라, 공격이 문전까지 전개되면 분명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오리스타니오는 측면에서 볼을 잡고 안쪽으로 접어 들어오거나 템포를 바꾸는 움직임이 가능해, 전환 상황에서 수비를 흔드는 데 강 점이 있다.
아드리안 베르나베는 중원에서 볼을 받아 전개 방향을 정리하고 패스 리듬을 맞춰 줄 수 있는 자원이라, 파르마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 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팀은 후반으로 갈수록 측면 수비의 왕복 부담이 커지고, 상대가 계속 바깥에서 흔든 뒤 안쪽으로 찌르기 시작하면 수비형 미 드필더와 센터백 사이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특히 컷백 수비에서는 첫 번째 대응 이후 두 번째 움직임까지 완벽하게 따라붙지 못하면, 박스 안쪽에서 수적 열세를 허용할 가능성이 커진다.
토리노가 공격 템포를 후반에 더 끌어올리는 성향을 가진 팀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파르마 입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수비 조직 을 유지하는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결국 파르마는 전방 개별 재능으로 맞불을 놓을 수는 있어도, 후반 구간에서 측면-중앙 연계 수비가 흔들리면 흐름을 내줄 공산이 있
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토리노★★★★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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