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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02:45 리옹 vs 셀타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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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리옹은 이번 경기에서 단순히 라인을 올리는 팀이 아니라, 압박의 최초 접점과 2차 커버를 더 촘촘하게 붙이며 경기를 자기 템포로 끌

고오려는 쪽에 가깝다.

주축선수는 톨리소, 모레이라, 엔드릭이다.

톨리소는 중원에서 볼을 받았을 때 안전하게만 돌리는 유형이 아니라, 템포를 끊지 않고 전진패스와 방향 전환을 섞어 전개를 한 단 계 앞으로 당기는 중심축이다.

모레이라는 측면에서 짧은 가속으로 수비를 정면으로 흔든 뒤 바깥과 안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 상대 풀백의 발을 쉽게 묶 을 수 있다.

엔드릭은 박스 근처에서 타이밍 좋게 마무리 구간에 들어가는 감각이 있고, 1차전에서도 경기 막판 동점골로 결정 장면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1차전 원정에서 리옹은 점유율 71.3%, 슈팅 20개, 코너킥 7개를 기록하며 경기 내용 자체는 결코 밀리지 않았다. 즉 이번 2차전은 전혀 없는 흐름을 새로 만들 경기라기보다, 이미 1차전에서 드러난 점유 우위와 압박 회복력을 홈에서 더 또렷하게 끌어올리는 승부에 가깝다.

그래서 리옹은 톨리소가 중원 템포를 복원하고, 모레이라가 측면 스위칭과 침투로 폭을 흔들며, 엔드릭이 박스 안 마무리 구간을 책임 지는 흐름으로 경기의 결을 바꿔 놓을 가능성이 높다.


셀타비고

셀타비고는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의 전방 버팀과 엘 압델라우이의 측면 흔들기, 그리고 일라익스 모리바의 전진 드리블이 맞물릴 때 가장 위협적인 팀이다.

주축선수는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엘 압델라우이, 일라익스 모리바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는 단순한 타깃 역할을 넘어 센터백을 등에 지고 시간을 벌어 주는 능력이 있어 2선 침투 타이밍을 열어 줄 수있 다.

엘 압델라우이는 바깥 폭을 잡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하프스페이스 안쪽으로 파고들며 풀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을 흔드는 유형이다. 일라익스 모리바는 중원에서 압박 타이밍이 어긋나는 순간 직접 볼을 끌고 전진하며 라인 사이를 깨뜨릴 수 있는 자원이다. 다만 이번 2차전은 1차전처럼 셀타비고가 자기 템포만으로 경기를 운영하기보다, 리옹이 먼저 강도를 끌어올리는 흐름을 얼마나 버 텨 내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승부다.

특히 원정에서 리옹이 초반부터 증원 숫자를 촘촘히 걸고 들어오면, 셀타비고는 일라익스 모리바의 전진 캐리와 엘 압델라우이의 측 면 전개가 살아나기 전에 수비 간격 정리부터 신경 써야 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를 향한 직선 전개도 단발성으로 끊기고, 원래 장점이던 하프스페이스 공략도 1차전보다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리옹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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