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3월 22일 00:30 시타르트 vs 트벤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19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fc039fc6099144c62c8653045628da55_1774096757_059.png
 

시타르트

시타르트는 파이브백 기반의 5-4-1로 내려앉은 뒤 박스 앞 숫자를 촘촘하게 세우고, 버티는 시간을 길게 가져가야 경기 그림이 보이 는 팀이다.

시에르하위스는 최전방에서 등을 지고 버텨주며 롱볼의 도착점을 만들어주는 자원이라, 시타르트가 압박을 벗겨내고 숨을 고를 때 가 장 중요한 축이 된다.

문전 안에서는 몸싸움과 박스 안 위치 선정이 괜찮은 편이라, 적은 기회 속에서도 한 번쯤은 슈팅 구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카드다. 피터슨은 측면에서 볼을 잡았을 때 직선적인 돌파와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는 움직임이 살아 있는 자원이라, 전환 상황에서 속도를 살 릴 수 있는 칼날이다.

그래서 시타르트가 전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길도 피터슨이 측면에서 시간을 벌고, 시에르하위스가 중앙에서 버텨주는 구조에 가깝다.

카산위르는 수비 라인에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커버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는 자원이라, 수비 숫자는 물론 뒷공간 정리와 커버 플레이에서 존재감이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개별 수비 대응보다도 팀 전체가 얼마나 좌우로 흔들리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다.

트벤테가 후방 빌드업 때 센터백을 넓게 벌리고, 3선 자원이 라볼피아나 형태로 내려와 패스를 잇기 시작하면 시타르트의 5-4-1은 전 방 압박과 증원 커버 사이에서 계속 선택을 강요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피터슨의 역습 출발점도 점점 낮아지고, 시에르하위스가 공을 지켜내야 하는 위치 역시 너무 멀어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시타르트는 버티는 구조는 만들 수 있어도, 트벤테가 빌드업의 첫 단계를 편하게 풀기 시작하면 수비 블록이 한 걸음씩 뒤로 밀 릴 여지가 큰 매치업이다.



프리뷰

이번 경기는 누가 더 오래 버티느냐보다, 누가 더 편하게 빌드업 첫 단계를 통과하느냐에서 흐름이 갈릴 가능성이 높다. 트벤테는 후방 빌드업 시 센터백 자원들이 폭넓게 벌려 수비 라인을 넓힌다.

그리고 그 틈으로 3선 미드필더가 라볼피아나 형태로 내려와 패스를 연계해 나가면서 공간을 확보해 나가는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바로 이 구조가 살아나면 시타르트의 5-4-1은 전방 압박과 중원 차단 중 어느 쪽에 숫자를 먼저 둘지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다. 전방이 나가면 중원 앞 공간이 열리고, 중원이 먼저 압축되면 센터백과 풀백 바깥 전개가 더 쉬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트벤테는 그 균열을 로츠의 측면 움직임으로 먼저 흔들 수 있다.

로츠가 폭을 넓게 잡아주면 시타르트 윙백은 쉽게 안으로 좁히지 못하고, 그 순간 바이드만이 내려와 만들어주는 패스 각도와 람머스 의 전방 움직임이 살아날 수 있다.

람머스는 박스 안에서만 기다리는 선수가 아니라 내려와 받아주고 다시 침투하는 타이밍도 좋기 때문에, 시타르트 센터백 입장에선 라인을 고정하기가 꽤 까다로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트벤테는 단순히 측면에서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바깥에서 안으로, 안에서 다시 전진패스로 이어지는 다층적인 전개 를 만들 수 있다.

전진패스 루트가 다양하게 전개된다는 건 결국 양질의 득점 기회를 더 수월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시타르트는 시에르하위스의 버팀과 피터슨의 전환 돌파로 맞서야 한다.

하지만 트벤테가 볼을 오래 쥐고 후방부터 차분하게 풀어내기 시작하면 시타르트는 공을 따라 움직이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피터슨이 볼을 잡는 위치는 낮아지고, 시에르하위스가 공을 받아도 주변 지원 숫자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다. 카산위르요가 뒤에서 커버 범위를 넓게 가져가더라도, 팀 전체 블록이 좌우로 계속 흔들리면 1대1 대응만으로는 모든 구간을 지워내 기 어렵다.

결국 이 경기는 트벤테가 후방 빌드업의 구조적 우위를 바탕으로 시타르트의 5-4-1을 조금씩 벌려놓고, 로츠와 람머스, 바이드만을 연결하며 찬스의 질에서 앞서갈 가능성이 높다.

시타르트가 버티는 시간은 분명 있겠지만, 빌드업 첫 단계부터 계속 끌려다니는 흐름이 반복되면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 블록의 간격 유지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그래서 이 매치업은 트벤테가 센터백 확장과 라볼피아나, 전진패스 다양성으로 경기 양상을 자기 쪽으로 끌고 가는 흐름으로 보는 쪽 이 자연스럽다.


핵심 포인트

ᄋ 트벤테는 센터백을 넓게 벌리고 3선 미드필더가 라볼피아나 형태로 내려와 연계하면서 빌드업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가능성 이 높다.

ᄋ로츠의 측면 가속과 람머스의 연계형 침투가 맞물리면 시타르트의 5-4-1은 좌우와 정면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ᄋ 시타르트는 시에르하위스와 피터슨의 전환이 중요하지만, 트벤테가 후방부터 점유를 안정적으로 풀면 공격 출발점이 지나치게 낮아질 여지가 있다.

결국 이 경기는 트벤테가 후방 빌드업 구조와 전진 패스 루트의 다양성으로 시타르트 수비 블록을 흔들며 승부를 가져갈 흐름이

다.


승부 예측/ 베팅 강도

[승/무/패] 시타르트 패★★★★ [주력]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