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04:45 ACF피오렌티나 vs 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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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4-3-3을 바탕으로 후방에서부터 차근차근 빌드업을 연결하고, 중원과 측면을 거쳐 전방으로 전개 폭을 넓혀가는 팀이
다.
모이스 킨은 최전방에서 수비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움직임과 박스 안 마무리 타이밍이 뛰어난 자원이라, 한 번 박스 안으로 볼이 들어 오면 가장 날카로운 슈팅 각을 만들 수 있다.
구드문드손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고 몸을 돌리며 짧은 연계와 전진 패스를 섞어주는 능력이 좋아, 공격의 마지막 결을 만지는 역할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
만드라고라는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전진 타이밍으로 경기 흐름을 이어주는 유형이라, 세컨볼 경합과 2차 침투 구간에서 존재감 이 살아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피오렌티나가 평소처럼 차분하게 후방 빌드업을 이어가기에는 부담이 큰 매치업이다.
인터밀란이 강한 전방 압박과 조직적인 2차 커버를 동시에 걸어오면, 피오렌티나는 중원으로 전개를 끌고 올라오는 과정 자체가 자 주 끊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구드문드손과 만드라고라가 받아주는 각을 만들기 전에 압박이 먼저 도착하면, 전진 패스보다 안전한 횡패스나 롱볼 선택이 늘 어나면서 전체 공격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
결국 피오렌티나는 볼을 잡는 시간보다, 볼을 지키는 시간 자체가 버거워질 가능성이 있고 이 구간이 길어질수록 최전방의 모이스 킨 도 고립될 여지가 커진다.
인터밀란
인터밀란은 3-5-2를 바탕으로 중원 숫자 우위와 전방 압박 강도를 동시에 살리며 상대 전개를 끊어내는 구조가 분명한 팀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박스 안 움직임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 전방에서 압박 방향을 잡고 수비 시선을 흔들며 전환 이후 가장 먼저 마 무리 구간으로 뛰어드는 에이스다.
루이스 엔리케는 측면과 전방 사이를 오가며 볼을 받아주는 움직임과 전진성 있는 돌파가 가능한 자원이라, 상대 측면 수비와 미드필 더 사이 간격을 흔드는 데 적합하다.
찰하노을루는 중원에서 볼 배급과 템포 조절만 하는 유형이 아니라, 압박이 들어가는 타이밍과 방향을 읽고 전진패스와 전환 속도를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자원이다.
최근 인터밀란은 강력한 중원 압박을 통해 상대 전환을 차단하는 구조가 잘 살아나고 있다.
공격 진영에 배치된 선수들이 상대 선수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조직적인 2차 커버를 들어가며 공을 빼앗는 장면이 반복된다. 이 구조가 가동되면 상대는 후방에서 볼을 편하게 돌릴 수 없고, 중원으로 끌고 나오려는 시도도 자주 끊길 수밖에 없다. 특히 인터밀란은 1차 압박이 빗나가더라도 뒤에서 미드필더들이 간격을 좁혀 다시 압박을 이어가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탈압박
이후 다음 선택지까지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인터밀란의 전방 압박은 피오렌티나의 빌드업을 완전히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피오렌티나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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