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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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23:15 아스톤빌라 vs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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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

아스톤빌라는 4-2-3-1 을 바탕으로 전방과 2선의 거리를 촘촘하게 유지한 채, 탈압박 이후 곧바로 파이널서드로 속도를 끌어올리는 전개가 살아날 때 가장 위협적인 팀이다.

왓킨스는 수비 뒷공간을 향해 대각선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날카롭고, 센터백과 풀백 사이를 찢는 타이밍이 좋아 한 번만 돌아서도 바로 슈팅 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다.

부엔디아는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받아 몸을 돌리는 과정이 매끄럽고, 짧은 원투패스와 반박자 빠른 전진 패스로 상대 수비 블록의 결을 흔드는 데 강점이 있다.

바클리는 중원 아래쪽에서 볼을 잡고 전진 드리블로 압박 1차선을 벗겨내는 능력이 좋고, 상대 미드필더 라인이 흔들리는 순간 전진 속도를 확 끌어올리는 장면이 위협적이다.

여기에 맥긴까지 적극적으로 전환 국면을 주도하면, 아스톤빌라는 중앙에서 볼을 탈취한 직후 곧바로 전진 패스와 2선 침투를 붙여 가장 아픈 곳을 찌를 수 있다.

특히 바클리 하고 에이스 맥긴이 적극적으로 전환 국면을 주도한다면 무인지경 상태에서 결정적인 슈팅 찬스가 발생될 공산이 크다. 왓킨스가 1차로 뒷공간을 흔들고, 부엔디아가 그 뒤에서 짧게 연결하며, 맥긴이 세컨볼과 2차 침투를 붙이는 구조는 웨스트햄처럼 간 격 유지가 흔들리는 팀을 상대로 꽤 까다롭게 작동할 수 있다.

그리고 아스톤빌라는 박스 앞까지 들어간 이후에도 볼을 괜히 길게 끌기보다 컷백과 짧은 패턴 플레이로 수비 블록을 다시 한 번 틀어 버리는 완성도가 있다.

결국 이 팀은 전환 속도, 2선 가담, 박스 앞 연계가 동시에 살아날 때 상대의 수비와 미드필더 라인을 따로 놀게 만들 수 있는 팀이다.


웨스트햄

웨스트햄은 3-4-3을 바탕으로 전방 세 명이 폭과 깊이를 나눠 가지며 역습과 측면 전개를 노리는 구조를 가져가지만, 최근에는 공을 잃은 뒤 다시 정렬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장면이 자주 나온다.

카스텔리아노스는 전방에서 수비를 등지고 버텨주거나 채널 쪽으로 빠져나가며 연결 고리를 만드는 움직임이 가능한 자원이다. 제로드 보웬은 설명이 길 필요가 없는 핵심 화력이다.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며 왼발 마무리를 노리는 움직임,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타이밍,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대각선 러닝까지 전 부위협적인 자원이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중원에서 볼을 받아주는 각을 만들고, 짧은 연결과 운반으로 다음 국면을 열어주는 역할에 가깝다.

하지만 최근 웨스트햄은 볼 소유권을 잃어버린 이후 전환 속도가 한 박자씩 느린 모습을 노출중이다.

그마만큼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답답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역습 상황에서 수비 숫자가 항상 상대 선수들 하고 비교적 열세에 놓이면서, 패널티박스 앞에서 수비와 미드필더 라인이 분리 되는 장면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윙백이 올라간 뒤 재정렬이 늦어지거나, 증원 자원이 2차 커버 타이밍을 놓치면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앞 사이가 텅 비는 흐름이 반복된다.

이런 구조는 전환 이후 곧바로 박스 앞 숫자를 맞춰 들어오는 아스톤빌라를 상대로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번질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아스톤빌라 승★ ★★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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