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22:00 바르셀로나 vs 라요바예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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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볼을 오래 쥐는 팀이기도 하지만, 진짜 무서운 구간은 승부처 타이밍으로 접어들수록 패널티박스 주변 공격 밀도를 확 끌어올리는 순간이다.
페란토레스는 단순히 문전에서 기다리는 자원이 아니라, 최종 수비 라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며 슈팅 각을 먼저 선점하는 움직임이 살아있는 자원이다.
그래서 박스 안 첫 충돌이 일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발을 댈 수 있는 위치를 잡아내는 능력이 좋고, 흐트러진 수비를 상대로 마무리 한 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라민 야말은 측면에서 볼을 잡았을 때 바깥으로만 밀어붙이는 유형이 아니다.
안쪽으로 꺾어 들어가며 상대 수비를 끌어낸 뒤, 다시 바깥으로 빠지는 움직임으로 수비 라인을 뒤흔들 수 있는 자원이다. 이 움직임이 반복되면 상대 풀백과 센터백은 누가 안쪽을 받고 누가 바깥을 따라가야 하는지 판단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다니 올모는 바로 그 혼란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세컨드라인에서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해 들어가며 패스를 받아 주고, 짧은 터치 한 번으로 페널티박스 근처 공격의 속도를 확 끌어올 릴 수 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는 한쪽에서 흔들고 끝나는 팀이 아니라, 라민 야말이 수비를 비틀고 다니 올모가 안쪽으로 스며들고 페란토레스 가문전 안쪽에서 마지막 결말을 만드는 구조가 선명하다.
특히 박스 근처에서 공격 숫자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첫 슈팅이 막혀도 세컨볼 경합과 재투입으로 다시 한 번 위협 장면을 만 드는 데 강점이 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승부처로 갈수록 공격을 넓히는 팀이 아니라 오히려 더 촘촘하게 압축해 상대 수비를 숨 막히게 만드는 팀에 가깝 다.
라요
라요도 4-2-3-1 안에서 전방으로 나가는 속도와 측면에서의 직선적인 전개를 만들 수 있는 팀이다.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측면에서 볼을 잡았을 때 직선적인 전진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자원이다.
알바로 가르시아는 스피드를 붙여 수비 뒷공간을 찢는 능력이 좋고, 바깥에서 안으로 파고들며 박스 근처까지 위협을 끌고 올 수 있
다.
이시 팔라존은 단순히 측면에 붙어 있는 선수가 아니라, 안쪽으로 좁혀 들어와 패스 길을 열고 마지막 연결을 만지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다.
그래서 라요도 공격 자체는 결코 단순한 팀이 아니다.
문제는 바르셀로나처럼 패널티박스 주변 공격 밀도를 계속 높이는 팀을 상대로는 수비 블록이 한 번 흔들린 뒤 다시 정돈되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라민 야말의 안쪽 진입과 바깥 이탈이 반복되면, 라요 수비는 시선이 한쪽으로 끌렸다가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 순간 다니 올모가 하프스페이스를 점유하면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공간이 애매하게 비고, 그 지점을 막으려는 순간 문전 안쪽 마킹 도 헐거워질 수 있다.
라요 입장에서는 데 프루토스와 알바로 가르시아의 전진으로 맞불을 놓을 수는 있다.
하지만 공격을 한 번 시도한 뒤 다시 수비 블록을 정비해야 하는 속도전으로 들어가면, 바르셀로나 쪽이 훨씬 더 편한 구도를 받을 가 •능성이 높다.
결국 라는 앞쪽 재능은 있어도, 이번 매치업에서는 자기들이 하고 싶은 공격보다 상대가 만들어 내는 문전 혼전 대응 쪽이 더 부담스 러울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바르셀로나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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