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08:45 세인트루이스 vs 뉴욕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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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카일 리하이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불펜으로만 무려 62경기에 나서 4승 2패 3.07의 성적 을 보여준 리하이는 압도적인 익스텐션을 바탕으로 일명 살아있는 공을 던지던 투수. 다만 구위에 비해 장타 허용률이 높은 편이었는 데 이 문제를 선발로서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매츠와 잉글럿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7점을 득점한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홈런으로만 6점이 말해주듯 홈런이 주 레퍼토리였다. 즉 11타수 2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변수 라고 할수 있는 상황. 막판 2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운용에 고민을 안겨줄 것이다.
뉴욕 메츠는 클레이 홈즈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풀타임 선발로 뛰면서 12승 8패 3.53의 성적을 기록한 홈즈는 선발 투 수로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한바 있다. 다만 위력적인 싱커에 비해 슬라이더가 종종 상대에게 맛집이 되었는데 이번 시즌 피칭 디자인의 변화가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전날 경기에서 몰진스키와 얼퀴디 상대로 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메츠의 타선은 강속 구 공략에 은근히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0타수 2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말해주듯 중심 타선이 조금 아쉬운 편. 잘 버티다 가 10회초에 무너진 불펜은 확실히 디아즈의 빈 자리가 느껴진다.
개막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의 타격은 후반에 대단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불펜에 약점이 있는 메츠 입장에선 홈즈가 얼마나 잘 버텨주느냐, 그리고 타격이 얼마나 잘 되느냐가 관건이다. 결국 리하이의 투구가 정말로 중요한데 리하이는 일명 패스트볼로 찍어 누를수 있는 타입이고 이 점은 메츠에게 꽤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상성에서 앞선 세인트루이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핸디: 세인트루이스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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