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05:05 워싱턴 vs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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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제이크 어빈(1승 3.6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컵스 원정에서 5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어빈은 7개의 삼진이 꽤 돋보이는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작년 시즌 대비 1마일이 상승한 평균 93.6마일의 포심이 힘을 발휘하고는 있는데 첫 경기에서 배럴 비율 25%와 하드히트 비율 58.3%는 솔직한 불안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시한과 헨리케즈 상대로 에이브럼스의 3점 홈런 포함 6점을 득점한 워싱턴의 타선은 일단 타격감 자체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 우완 강속구 상대 타격이 좋다는 점은 승 부를 걸수 있는 포인트다. 4.2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여전히 불안하다.
LA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3.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9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 6삼진의 투구 를 보여준 글래스나우는 일단 시즌 첫 등판은 잘 한 셈. 작년에 비해 슬라이더 대신 커브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일단 타구 내용은 그게 상당히 잘 통한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콜라스를 완파하면서 홈런 5발 포함 13점을 득점한 다저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 진을 원정에서 멋지게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부진했던 상위 타선이 모두 터져준게 포인트. 그러나 3.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거의 벌떼 야구의 느낌이 있다.
글래스나우는 시한보다 더 나은 투수고 워싱턴의 약점을 파고들수 있는 투수다. 결국 어빈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인데 전날 마이콜라스 를 공략해낸 다저스의 타선은 이제 타격감이 다시금 올라오고 있다고 볼수 있는 편. 어빈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지만 다저스의 강점과 어빈의 투구 스타일이 너무 맞물린다. 다저스의 우위를 본다.
예상 승리팀: LA 다저스
승1패 :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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