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03:45 모나코 vs 마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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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AS모나코는 포백 뒤에 중원 숫자를 세워 두고 경기를 풀어가지만, 최근에는 중앙에서 볼 순환이 느려 터져서 공격 템포가 심각하게
늘어지는 흐름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상대 수비에게 정렬할 시간을 주고, 파이널서드 진입 이후에도 찬스가 쉽게 막히는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
비에레트는 중앙에서 버텨주며 박스 안 침투 타이밍을 잡는 전형적인 1선 자원이다.
그래서 박스 안 숫자를 채우는 움직임과 마무리 감각은 분명하지만, 주변 지원이 늦으면 고립되는 시간도 길어질 수 있다. 아클리오체는 우측에서 볼을 끌고 나가며 안쪽으로 접어 들어오는 드리블과 1대1 돌파에서 위협을 주는 자원이다. 하지만 팀 전체 템포가 느려지면 아클리오체의 전진도 결국 이미 정렬된 수비를 상대로 하는 장면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골로빈은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만지며 패스의 방향을 정리하고, 박스 앞에서 마지막 연결과 킥으로 변수를 만드는 쪽에 강점 이 있다.
그럼에도 중앙에서 패스 템포가 느려지면 골로빈의 장점도 좁은 공간에서 막히고, 공격 전개가 좌우로 넓게 찢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특히 모나코는 최근 중앙에서 한 박자씩 끊기는 전개가 이어지며 상대 수비 블록을 흔들기보다 오히려 정돈할 시간을 주는 흐름이 많 다.
이렇게 되면 박스 근처에서 2선 침투 타이밍도 늦어지고, 컷백이나 하프스페이스 연계도 매끄럽게 이어지기 어렵다. 결국 AS모나코는 개별 자원의 재능은 분명하지만, 중앙 순환 속도가 떨어지는 순간 전체 공격 완성도가 눈에 띄게 낮아질 수 있는 구 조다.
마르세유
마르세유는 쓰리백 기반 구조 안에서 전방과 중원의 템포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팀이다. 오바메양은 뒷공간 침투와 박스 안 마무리 타이밍에서 여전히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는 자원이다.
그래서 수비 라인이 조금만 흔들려도 오프 더 볼 움직임 한 번으로 수비 뒷면을 찢어낼 수 있다.
그린우드는 우측에서 안으로 접고 들어오며 왼발 슈팅과 전진패스, 그리고 박스 앞 좁은 공간에서의 볼 처리까지 직접 해결할 수 있 는 카드다.
호이비에르는 중원에서 패스 템포를 정리하고, 압박 이후 두 번째 연결과 전진 패스를 빠르게 넣어주는 데 강점이 있다.
마르세유의 에이스 그린우드와 호이비에르가 템포를 끌어올려 패스를 빠르게 돌린다면 결국 박스 근처에서 수비 라인이 무너질 것이 다.
이 조합이 살아나면 마르세유는 단순히 측면만 쓰는 팀이 아니라, 중앙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두드리며 수비 블록의 기준점을 흐 트러뜨릴 수 있다.
오바메양은 그 과정에서 마지막 침투와 마무리를 맡고, 그린우드는 박스 앞에서 직접 슈팅 각을 만들거나 패스를 한 번 더 찔러 넣는 역할을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호이비에르가 중원에서 템포를 빠르게 돌리기 시작하면 모나코가 수비를 정렬할 시간 자체가 줄어든다. 교체카드 이후에도 전방 압박 강도와 박스 안 숫자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 역시 마르세유 쪽이 더 편안하다. 결국 마르세유는 빠른 템포와 박스 앞 결정력, 그리고 후반 압박 유지력까지 묶어 상대를 흔들 수 있는 팀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AS모나코 패★★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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