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03:10 캔자스시티 vs 밀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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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얄스는 크리스 부비치(1승 1.5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 로 승리를 거둔 부비치는 작년의 호투가 1회성이 아님을 일단 첫 경기에서 증명해 보였다. 포심 속도는 작년과 변함없는 92마일이지 만 체인지업과 스위퍼 대신 싱커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타구 속도가 확 올라갔다는게 불안 요소다. 전날 더블헤더에서 각각 2점과 8점 을 득점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상대 투수의 특성을 탄다는 점이 강점이자 단점이라고 할수 있을듯. 그래도 장타 없이 어느 정도 득점 을 해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경기 연속 호투를 해낸 불펜은 제 몫을 하고 있는 중.
밀워키 브루어스는 카일 해리슨(1.8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1실점 8삼진의 호투 를 보여준 해리슨은 정말 NL 체질인가 싶을 정도다. 포심 속도는 95마일로 동일한데 배럴 타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일단 이번 경기가 앞으로의 시험대가 될수도 있는 편이다. 전날 더블헤더에서 각각 5점과 2점을 올린 밀워키의 타선은 투수를 심하게 타는 특징이 나왔 다는 점이 강점이자 약점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도 상위 타선은 제 몫을 하고 있는 중.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준 불펜은 승리조만 믿을 만 하다.
전날 양 팀의 타선이 보여준 모습을 고려한다면 선발 대결은 거의 막상막하에 가깝다. 이번 경기는 후반 집중력 싸움이 될듯. 하지만 불펜, 그리고 후반 타선의 집중력에 있어선 밀워키가 조금 더 낫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밀워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밀워키 브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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