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08:10 뉴욕M vs 애슬레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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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는 클레이 홈즈(2승 1.42)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 둔 홈즈는 역시 고속에 약한 샌프란시스코의 약점을 사정없이 파고든바 있다. 일단 홈에서 강한 편인데 어찌됐든 땅볼 유도가 잘 되는 투수라는건 강점으로 분류할수 있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 상대로 터진 로버트 주니어의 솔로 홈런이 유일 한 득점이었던 메츠의 타선은 소토의 부재를 느끼는 중. 린도어는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분식 회계 포함 2.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이 팀의 최대 약점이다.
애슬레틱스는 JT 진(5.14)이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6일 휴스턴과 홈 경기에서 1.1이닝 2안타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 준 진은 불펜 투수로서는 불합격에 가까운 상황. 평균 95마일의 싱커 위력은 여전히 좋은 편이고 현재까진 투구 내용도 좋지만 슬라 이더의 제구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웨더스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애슬레 틱스의 타선은 홈런이 없을때의 득점력 문제는 여전한 편이다. 8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그 증거. 그래도 불펜의 2이닝 무실점 세 이브는 힘이 될수 있다.
홈즈의 투구는 위력적이다. 애슬레틱스 타선 상대로 나름 승부가 될듯. 관건은 메츠 타선이 얼마나 진을 공략할수 있느냐지만 가능성 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 결국 불펜이 관건인데 애슬레틱스는 2경기 연속 승리조를 기대할수 없는 팀이기도 하고 메츠는 어쨌든 불펜 소모도를 아꼈다. 메츠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뉴욕 메츠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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