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08:07 토론토 vs 미네소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13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패트릭 코빈이 시즌 첫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7승 11패 4.40의 부활투를 보여준 코빈은 투구 내용도 어느 정도 좋아진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갈수록 구속이 줄어들고 있다는게 관건인데 심각한 좌우 편향을 고쳐낼수 있 느냐가 관건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오타니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다저스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4점을 득점한 토론토의 타선은 일단 큰 산을 넘었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다. 특히 상위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 있다는게 큰 강점이다. 4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플루허티에 대한 운용을 고민 좀 해야 할듯.
미네소타 트윈스는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1패 2.31)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6일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서 6.2이닝 5안타 1실점 의 호투를 보여준 리차드슨은 홈 경기의 안정감은 회복한 편. 원정이라는게 변수이긴 한데 일단 패스트볼의 위력 자체는 좋기 때문에 승부를 걸 여지는 있는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플래허티와 베스트 상대로 조쉬 벨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홈 경기의 타격은 여전히 좋은 편. 문제는 원정에서 흐름을 이어가느냐에 달렸다. 3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액톤의 블론세이브 가 아쉽다.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4연전 스윕. 미네소타의 기세가 무섭다. 그러나 원정의 미네소타는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포인트. 코 빈의 투구는 5이닝 정도가 한계지만 미네소타의 좌완 공략도는 좋다고 할수 없는 편. 물론 주중 시리즈에서 토론토가 보여준 타격은 아쉽긴 했지만 상대가 다저스였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토론토 승리
승1패 : 토론토 승리
언더오버: 언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