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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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02:00 옥세르 vs 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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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르

오세르는 4-3-3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지만, 최근에는 전방으로 나가는 첫 연결의 날카로움이 많이 무뎌진 상태다.

마라는 최전방에서 등을 지고 버텨주거나 뒷공간으로 한 번에 파고드는 움직임은 가져갈 수 있는 자원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자원의 움직임이 살아나기 위해선 2선과 3선에서 전진패스가 제때 공급돼야 하는데, 최근 그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다는 점이다.

키지미르는 측면에서 폭을 넓히며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유형이지만, 단독 돌파만으로 흐름을 바꿔버리는 폭발력까지는 아직 들쭉날쭉 한 편이다.

그래서 볼을 잡고도 바로 박스 안으로 파고들기보다 한 번 더 접거나 템포를 늦추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오우수는 중원에서 수비 밸런스를 잡고 압박 저항성을 더해주는 자원이다.

세컨볼 경합과 1차 저지선 역할은 해줄 수 있지만, 공격 템포를 확 끌어올리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전개가 답답할 때 흐름을 단숨에 바꾸는 카드로 보긴 어렵다.

결국 오세르는 하프라인을 넘기는 과정에서 볼 순환이 느려지고, 전방 침투 타이밍이 엇갈리면서 공격의 결이 자꾸 끊기는 흐름을 안 고 있다.

박스 바깥까지는 진입해도 그다음 패스의 방향성과 슈팅 선택이 깔끔하지 않아 득점 기대치가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공격 숫자를 세워도 결정적인 장면으로 이어지는 빈도 자체가 낮은 팀으로 보인다.


낭트

낭트는 5-4-1 형태로 내려서면서 간격을 촘촘하게 가져가려는 의도는 분명한 팀이다.

엘 아라비는 경험 많은 최전방 자원으로, 박스 안에서 한 번의 터치로 마무리를 노리는 감각은 여전히 갖고 있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처럼 넓은 활동량으로 전방을 휘저으며 흐름 전체를 바꾸는 유형으로 보긴 어렵고, 결국 지원이 늦으면 고립될 가

능성이 크다.

에블린은 측면과 안쪽을 오가며 상대 수비 틈을 노릴 수 있는 자원이다.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전진 드리블은 위협이 될 수 있지만, 팀 전체 전개 속도가 받쳐주지 못하면 개별 장면이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코클랭은 중원에서 볼을 끊고 압박 강도를 더하는 데 장점이 있는 자원이다.

공격적으로 화려한 전개를 만들어낸다기보다, 수비 앞에서 공간을 메우고 경합 강도를 높이며 경기 흐름을 단단하게 묶는 역할에 가 깝다.

그래서 낭트 역시 전진 빌드업을 병행해 나가는 해법을 완전히 찾았다고 보긴 어렵다.

하프라인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패스 속도가 느려지고, 전방 침투 타이밍도 정교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으면서 공격 전개의 완성도가 떨 어진다.

결국 수비 안정감은 어느 정도 챙기더라도, 득점으로 연결되는 공격의 날카로움은 제한적인 팀이라고 봐야 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무승부[강추]

[핸디] 핸디 패★★★★ [강추]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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