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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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10:40 애슬레틱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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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스

애슬레틱스는 외야 깊숙한 타구가 나왔을 때 단순히 잡아내는 수비가 아니라, 곧바로 내야 중계맨과 연결되는 송구 동선이 비교적 또 렷한 팀이다.

특히 좌중간과 우중간으로 빠지는 장타성 타구를 처리할 때 외야수가 타구를 따라간 뒤 몸의 방향을 빠르게 정리하고, 중계 위치에 들 어온 내야수에게 짧고 강하게 연결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2루주자가 홈까지 쇄도하는 상황에서도 홈 승부를 끝까지 만들어내는 수비 장면이 나올 수 있다.

또한 애슬레틱스 야수진은 장타를 허용하더라도 무리한 원바운드 홈 송구보다 한 번 더 정확한 중계를 거쳐 실점을 억제하는 쪽에 강 점이 있다.

이런 수비 완성도는 단순한 송구 능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야수의 타구 판단, 유격수와 2루수의 커버 위치 선정, 그리고 포수의 블로킹과 태그 동작까지 한 묶음으로 맞물려야 홈에서 근소한 아웃카운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타선에서도 장타가 나왔을 때 베이스러닝이 무리하지 않고, 2루타 이후 후속타로 주자를 불러들이는 운영이 비교적 깔끔하다. 그리고 중심 구간이 타구를 멀리 보내 상대 외야수에게 송구 부담을 주면, 상대 중계 플레이의 정확도까지 시험대에 올릴 수 있다. 하위타선 역시 단순히 침묵하는 구조가 아니라, 주자를 내보낸 뒤 진루타와 반대 방향 타격으로 한 베이스를 더 움직이는 운영이 가능 하다.

야구에서 수비는 내야 수비와 외야 수비로 크게 구분되며, 내야 수비는 좁은 공간에서의 빠른 판단력과 민첩한 움직임이 중요하고, 외 야 수비는 넓은 수비 범위를 커버하기 위해 기동력은 물론 강한 어깨힘이 필수적이다.

외야수들은 1루·2루 3루까지의 장거리 송구를 위해 파워풀한 송구 능력도 갖춰야 한다.

결국 애슬레틱스는 장타를 단순한 공격 수단으로만 쓰는 팀이 아니라, 장타 이후 한 베이스를 더 압박하며 상대 수비의 디테일까지 흔 들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쪽이다.


시카고화이트삭스

시카고화이트삭스도 외야 수비 범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깊숙한 타구 처리 이후 이어지는 중계 연결에서 다소 흔들리는 장면이 나 올 여지가 있다.

특히 타구를 잡은 뒤 곧바로 던지는 첫 선택이 길어질 경우, 주자의 홈 쇄도를 허용하는 간격이 생길 수 있다.

반면에 외야에서 한 번에 승부를 보려는 송구가 길게 이어지면 정확도가 떨어지고, 그 공백이 결국 홈 접전에서 세이프로 이어질 위험 도 있다.

내야진이 중계 위치를 선점하지 못하거나 컷오프 타이밍이 한 박자 늦어지면, 장타를 맞은 뒤 실점을 최소화해야 할 장면이 오히려 추 가진루로 번질 수 있다.

타선은 장타력 자체로는 상대 수비를 압박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장타 이후 주자를 불러들이는 연결 구간이 매끄럽지 않으면, 한 방 이후 공격이 끊기면서 득점 기대치가 생각보다 낮아질 수 있

다.

그리고 상하위 연결이 끊기는 흐름에서는 장타 하나로만 경기를 끌고 가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이 경우 상대가 장타를 맞고도 단타로 끊어내는 수비를 해내면 공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수비에서도 포수와 외야의 호흡이 조금만 어긋나면 홈 충돌 직전의 미세한 타이밍 싸움에서 불리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시카고화이트삭스는 타구를 멀리 보내는 힘은 있어도, 그 이후 한 점을 실제로 완성하는 세부 공정에서는 애슬레틱스보다 불

안 요소가 더 보이는 편이다.

후반이닝으로 갈수록 이런 수비 디테일 차이는 더 크게 드러날 수 있다.

결국 시카고화이트삭스는 장타 생산 자체보다, 장타 이후 주루와 중계 플레이 대응에서 더 많은 숙제를 안고 들어가는 구도다.


승부예측 / 베팅 강도

[승/패] 애슬레틱스승★★

[승1패] ★★★ [추천] 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SUM]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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