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17:00 KT vs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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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보쉴리 3승 0.00)
직전 두산전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3경기에서 2차례 QS를 기록하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의 조합이 안정적으로 들 어가고 있고 탈삼진 능력까지 겸비하며 경기 지배력이 높아진 모습이다. 낯선 상대라는 이점까지 고려 하면 오늘 역시 안정적인 피칭 가능성이 높다.
※불펜 :-
☆키움(안우진 + 배동현)
안우진은 복귀전에서 1이닝 무실점과 함께 최고 160km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오늘은 2이닝 소화 예정으로, 짧은 이닝이지만 임팩트 있는 피칭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이후 이어받을 배동현은 직전 경기 6이닝 무실점 포함 최근 3경기 2실점으로 매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구종과 준수한 제구를 바탕으로 긴 이닝 소화도 가능한 자원이다.
※불펜 :-
☆결론
키움의 '안우진→ 배동현' 운영은 분명 매력적인 카드다. 짧은 이닝을 강하게 끊고 이어가는 전략 자체 는 완성도가 높다. 다만 상대가 현재 리그 최고 수준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보쉴리라는 점이 변수다. 보쉴리는 올 시즌 압도적인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선발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키움 마 운드 역시 안정적이지만, 전체적인 완성도와 꾸준함에서는 KT 쪽이 조금 더 앞선다.
불펜에서도 KT가 우위다. 키움은 시즌 내내 불펜 기복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KT는 필승조 안정감이 꾸 준하다. 여기에 타선 흐름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 1차전에서 KT는 14안타를 기록하며 확실한 공격력 을 보여준 반면, 키움은 6안타에 그쳤다.
결국 이 경기는 선발 대등 흐름 속에서도 불펜과 타선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고, 현재 흐름을 감안하면 KT가 다시 한 번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KT
☆KT 승1패 승
☆KT 핸디 패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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