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04:00 AT마드리드 vs 레알소시에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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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포백 기반 위에 투톱을 세우는 구조지만, 실제 공격 전개에서는 측면 터치라인을 깊게 쓰다가 박스 근처에서 안쪽으로 접어 들어오는 움직임이 매우 날카롭게 살아나는 팀이다.
훌리안 알바레즈는 박스 안에서 반박자 빠르게 슈팅 타이밍을 잡아내는 능력이 뛰어나고, 수비 라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오프 더 볼 움직임도 좋아 컷백과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하는 데 강점이 확실한 자원이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왕성한 활동량과 직선적인 돌파 성향이 강한 자원이라 터치라인을 따라 깊숙하게 밀고 들어가며 상대 풀백을 뒤 로 물러서게 만드는 압박감을 준다.
파블로 바리오스는 중원에서 탈압박과 전진패스의 연결이 깔끔한 자원이라 압박이 들어오는 구간에서도 전개의 숨통을 틔워 주고, 공격의 방향을 좌우로 바꿔 주며 템포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낸다.
특히 이 팀은 측면에서 클래식한 윙어 형태로 깊이를 만든 뒤 박스 안쪽으로 잘라 넣는 컷백의 완성도가 높다.
그래서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바깥에서 흔들고 안쪽에서는 훌리안 알바레즈가 타이밍 좋게 침투하며 마무리 각을 만들어 내는 장면이 충분히 반복될 수 있다.
또한 측면 자원이 안으로 접고 들어오며 인프런트로 반대편 파 포스트를 감아 때리는 루트까지 살아나기 때문에, 결승전처럼 한 번의 디테일이 승부를 가르는 경기에서 더 위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국 AT마드리드는 단순히 점유만 하는 팀이 아니라, 측면 돌파와 컷백, 그리고 박스 안 결정력을 한 세트로 묶어 찬스를 만드는 구조 가 매우 선명한 팀이다.
|소시에다드
포백 기반에 이선 자원을 촘촘하게 배치하는 구조지만, 상대가 측면에서 강하게 밀고 들어오며 박스 근처까지 압박을 밀어붙일 때 수 비 간격이 흔들리는 장면이 나올 수 있는 팀이다.
오스카르손은 박스 안 움직임과 마무리 감각이 있는 자원이지만, 전방으로 볼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경우 존재감이 줄어드는 편 이다.
바렌네체아는 좌측에서 일대일 돌파와 전진 드리블을 시도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경기 내내 꾸준하게 상대 수비를 찢어내는 흐름을 유지하는 데에는 다소 기복이 있는 편이다.
베냐트 투리엔테스는 중원에서 활동량과 패스 연결은 갖춘 자원이지만, 강한 압박을 받는 경기에서는 과감한 전진 전개보다 안정적 인 방향으로 볼을 정리하는 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
문제는 이번 매치업이 결승전 특유의 긴장감보다도, 상대 측면 돌파의 파괴력과 박스 안 컷백 허용 위험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 다는 점이다.
특히 풀백들이 패널티박스 근처까지 끌려 내려오는 흐름이 반복되면, 바깥을 막으려다 안쪽 공간이 열리고 안쪽을 닫으려다 다시 컷 백 각도가 벌어지는 구조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면에 공격에서는 전개 속도가 아주 빠르게 치솟는 팀은 아니기 때문에, 중원에서 한 템포 늦어지는 순간 상대 전환 압박에 막히며 박 스 진입 전 단계에서 흐름이 끊길 공산도 존재한다.
그래서 소시에다드는 버티는 시간은 만들어도, 경기 전체를 자기 쪽으로 확실하게 기울게 만들 정도의 공격 압박감은 상대적으로 약 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AT마드리드 ★★★★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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