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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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04:00 첼시 vs 맨체스터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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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첼시는 포백 위에 더블 볼란치를 두고, 그 앞선 2선 자원들이 자유롭게 위치를 바꾸며 파이널 서드 침투 빈도를 끌어올리는 구조를 갖 추고 있다.

주앙 페드로는 단순히 박스 안에서만 기다리는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전방에서 내려와 연계 고리를 만들어 주고 다시 박스 안으로 재 진입하는 움직임이 매끄러운 자원이다.

등지는 플레이 이후 원터치 연결도 가능하고, 박스 근처에서는 슈팅으로 끝내는 감각도 갖추고 있어 공격 흐름을 끊지 않는 타입이다. 에스테반은 좌우 폭을 넓혀 주는 정적인 윙어가 아니라, 볼을 잡은 뒤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며 수비 숫자를 끌어당기는 돌파 성향이 강 하다.

특히 왼발을 활용한 전진 드리블과 박스 근처에서의 템포 변화가 좋아, 상대 풀백과 볼란치 사이 공간을 흔드는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 다.

콜 파머는 첼시 공격의 결을 바꿔주는 핵심 자원이다.

2선 중앙에서 볼을 받아 한 박자 빠른 전진 패스를 찔러 넣을 수 있고,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상대 중원과 수비 라인을 동시에 흔든다.

그래서 첼시는 콜 파머가 중앙에서 방향을 잡고, 주앙 페드로가 전방에서 연결점을 만들고, 에스테반이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구조를 통해 공격 전개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상대 중원의 압박 타이밍이 어긋날 때 이 조합은 파이널 서드에서 훨씬 더 위협적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

맨유 역시 4-2-3-1 기반으로 경기를 풀어가지만, 최근 중원에서의 압박 타이밍이 엇박자로 흐르며 상대에게 위험 구간을 내주는 장면 이 종종 반복되고 있다.

음모는 우측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과 침투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자원이고, 짧은 순간 폭발력과 대각선 침투가 강점 이다.

마테우스 쿠냐는 박스 안에만 고정되는 타입이 아니라 전방에서 볼을 몰고 나오는 드리블과 과감한 슈팅 전환이 가능한 공격수라, 순 간적인 변수 창출 능력은 분명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전진 패스의 각을 가장 먼저 보는 플레이메이커 성향이 강하고, 긴 패스와 침투 패스를 통해 공격 속도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앞선 공격 자원들의 개별 능력과 별개로, 중원 압박 타이밍이 어긋날 때 수비 밸런스가 무너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 선수들에게 파이널 서드 지역을 여러 차례 노출하게 될 수밖에 없는 흐름이 만들어진다.

특히 볼을 잃은 직후 재압박 간격이 조금만 늦어져도 볼란치 앞 공간이 비고, 그 여파가 센터백 앞 공간까지 연쇄적으로 번질 가능성 이 높다.

결국 맨유는 공격에서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은 갖추고 있지만, 경기 전체의 안정감과 중원 보호 능력에서는 불안 요소를 안고 있 는 팀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첼시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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