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18:30 LG vs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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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2승 6패, 3위)
선발 투수 : 송승기 (3G 1W ERA 0.59)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운 LG는 안방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려 한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59라는 경이로운 성적 을 기록 중인 송승기는 좌완 특유의 까다로운 각도와 정교한 제구력으로 상대 타선을 무력화하고 있다. 현재 LG의 전술적 강점은 넓 은 잠실구장을 요새처럼 활용하는 박해민의 탄탄한 외야 수비 그리고 오지환이 이끄는 탄탄한 내야 수비와 송승기처럼 범타 유도 능 력이 뛰어난 투수의 시너지에 있다. 그가 한화의 중심 타선을 상대로 자신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운영한다면, LG는 충분히 홈 팬들 앞 에서 승전고를 울릴 저력이 있다.
★ 한화 이글스 (8승 10패, 6위)
선발 투수 : 문동주 (3G 1W 1L ERA 4.50)
문동주를 마운드에 올린 한화는 토종 에이스의 구위를 앞세워 적지에서의 분위기 쇄신을 조준한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 자책점 4.50으로 다소 기복은 있으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답게 결정적인 순간 뿜어져 나오는 패스트볼의 위력은 리그 최정상급이다. 한화의 시스템은 현재 문현빈, 강백호, 채은성이 이끄는 중심 타선이 한 방을 터뜨려주고, 문동주처럼 압도적인 구위 의 선발이 상대의 기를 꺾는 '파워 야구'에 강점이 있다. 그가 LG의 정교한 타자들을 상대로 제구의 안정감만 유지한다면, 한화는 원 정길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 최종 프리뷰
이번 경기는 타자의 타이밍을 완벽히 뺏는 송승기의 지략과 힘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문동주의 무력이 충돌하는 양상이다. 안정 적인 투타 전력 그리고 홈구장 이점을 미루어 봤을 때 LG 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볼 수도 있지만, 문동주가 가진 '긁히는 날'의 압도적 인 지배력은 LG 타선에게도 상당한 압박이 될 수 있다. 비록 올 시즌 성적 자체는 LG가 우위에 있지만 지난 주말 시리즈에서의 결과 와 경기 내용에 있어서는 한화가 나았다. LG의 정배당 메리트는 떨어진다. 접전 승부 끝에 한화가 시리즈 첫 판을 따낼 것이다.
★ 최종 픽
0031 LG 트윈스 패
0032 승1패 1
0033 핸디 패
0034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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