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10:40 시애틀 vs 애슬레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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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는 루이스 카스티요(1패 5.4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7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5.1이닝 7안타 4실점의 부진으 로 패배를 당한 카스티요는 4월 피안타율이 무려 383이라는 최악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나마 기대를 할 구석은 이번 경기가 홈 경기라는 점이지만 11.1%의 배럴 비율은 커리어에서 가장 좋지 않고 타구 허용 속도가 무려 92.5마일이라는 점이 대단히 걸린 다. 전날 경기에서 긴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3점에 그친 시애틀의 타선은 득점권에서 보여준 12타수 1안타의 부진이 패배로 이어졌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상위 타선의 부진은 심각한 레벨. 등판과 동시에 3실점 하면서 경기를 날려버린 레구미나는 동점 상황에 서 쓸 카드는 아닌것 같다.
애슬레틱스는 제이콥 로페즈(1승 1패 6.38)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 여준 로페즈는 18.1이닝 17볼넷이 말해주듯 제구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즉, 타구 허용 내용은 리그 톱 레벨이지만 정작 볼 넷을 너무 많이 내줘서 망하고 있는 케이스다. 전날 경기에서 행콕과 레구미나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6점을 득점한 애슬레틱스의 타 선은 홈런으로 행콕을 공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닉 커츠의 장타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정말로 호재일듯. 3.2이닝을 1실점으 로 버틴 불펜은 벌떼 야구가 잘 통하고 있다.
현재 시애틀 최대의 약점은 바로 불안한 불펜이다. 그 여파가 투타에 모두 미치고 있는 중. 홈에서 강한 카스티요와 좌완에 약한 시애 틀의 궁합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 선발 대결은 막상막하에 가까울듯. 결국 후반이 관건인데 불펜의 우위는 애슬레틱스가 가지고 있 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애슬레틱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애슬레틱스
핸디 : 애슬레틱스
언더오버: 언더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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