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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04:00 본머스 vs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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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본머스는 4-2-3-1 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 강도와 전환 속도를 한꺼번에 끌어올리는 팀이다.

그래서 공격이 끊겨도 곧바로 다시 물어뜯는 재압박이 살아나고, 상대가 완전히 정렬되기 전에 박스 근처로 다시 볼을 밀어 넣는 장면 이 자주 나온다.

에바니우송은 단순히 박스 안에만 서 있는 유형이 아니라, 수비수와 골문 사이의 반 박자 틈을 찾아드는 움직임이 좋은 자원이다. 특히 세트피스 이후 흘러나오는 볼의 낙하지점을 빠르게 읽고, 세컨드 지점으로 재진입해 인스텝 슈팅 타이밍을 끌어내는 데 장점이

있다.

라얀은 좁은 공간에서도 방향 전환이 빠르고, 짧은 드리블로 마킹 각도를 비틀어 버리는 재능이 있다.

그래서 박스 측면에서 수비 한 명을 끌어낸 뒤, 컷백이나 짧은 패스로 다시 중앙을 열어 주는 장면을 만들 수 있다.

크루피는 문전 앞에서 볼을 받아 바로 끝내는 감각과 침투 타이밍이 좋아, 세컨볼 상황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유형에 가깝다.

그리고 본머스는 한 번 걷어낸 볼을 다시 박스 근처로 밀어 넣는 구조가 살아 있는 팀이라, 세트피스 이후에도 공격이 한 번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본머스는 정적인 공격보다도, 끊긴 듯한 장면을 다시 연결해 위협으로 바꾸는 데 더 날카로운 팀이다.


리즈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는 3-1-4-2 안에서 전방 숫자를 살리며 압박과 직선적인 전진을 동시에 노리는 편이다.

하지만 수비 전환, 특히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는 1차 볼 경합 이후 마킹 전환 속도가 느려 터지는 장면이 적지 않다.

결과적으로 패널티박스 안쪽 세컨드 지점이 위험하게 상대에게 노출되고, 한번 걷어낸 뒤에도 다시 위기를 맞는 흐름이 반복된다. 칼버트 르윈은 박스 안 공중볼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에서 존재감이 있는 자원이라, 역습 첫 구간에서 타깃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하지만 수비쪽으로 깊게 내려오는 시간이 길어지면, 전방에서 고립되는 장면도 함께 따라온다.

에런슨은 활동량과 압박 가담, 그리고 2선에서의 빠른 전진 움직임이 강점이라 끊긴 볼을 다시 앞으로 연결하는 데 능하다.

그렇지만 박스 근처에서 계속 수비 가담이 겹치면, 본래의 전진성보다 커버 부담이 먼저 커질 수 있다.

롱스태프는 중원에서 넓은 활동 반경과 2차 볼 대응이 장점인 유형이지만, 수비 숫자가 급하게 흔들릴 때는 혼자 모든 간격을 메우기 어렵다.

그래서 리즈는 세트피스 한 번을 막아내더라도, 그 다음 장면에서 박스 안쪽 정렬이 흐트러지며 다시 찬스를 허용하는 패턴이 불안 요 소로 남아 있다.


프리뷰

이번 경기는 전개 속도 자체보다도, 세트피스 이후 두 번째 장면을 누가 더 정확히 읽어내느냐가 핵심이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세트피스 수비에서 1차 볼 경합 이후 마킹 전환 속도가 느려 터졌고, 그래서 패널티박스 안쪽 세컨드 지점이 반복

적으로 비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한 번 걷어낸 뒤에도 수비가 완전히 정렬되지 못한 채 다시 흔들리는 장면이 나온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꽤 위험하다.

본머스는 바로 그 지점을 집요하게 파고들 수 있는 팀이다.

에바니우송이 세컨드 지점을 미리 계산해 자리 잡고, 흐르는 볼의 낙하지점을 정확히 선점한다면 묵직한 인스텝 발리 슈팅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슈팅 각이 닫혀도 재차 크로스로 공격을 한 번 더 살려 내면서, 박스 안 혼전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라얀은 박스 측면에서 짧은 드리블과 방향 전환으로 수비 시선을 흔들 수 있고, 크루피는 그런 흐름 속에서 가장 먼저 문전으로 뛰어드 는 타입이라 세컨볼 상황에서 위협이 더 커진다.

반면 리즈는 칼버트 르윈과 에런슨을 앞세운 직선적인 역습 루트는 분명 존재하지만, 세트피스 2차 대응에서 계속 흔들리면 결국 수 비 쪽 체력과 집중력이 먼저 깎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경기는 한 번의 코너킥, 한 번의 프리킥 이후에도 공격을 끊지 않고 다시 이어 가는 본머스 쪽 흐름이 더 또렷하다. 결국 세트피스 이후 살아 있는 두 번째 장면, 그리고 박스 안쪽 세컨드 지점 선점 능력에서 앞서는 쪽이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핵심 포인트

ᄋ리즈는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1차 볼 이후 마킹 전환 속도가 늦어, 패널티박스 안쪽 세컨드 지점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약점 이 있다.

ᄋ 에바니우송은 세컨드 지점 낙하지점을 빠르게 읽고 인스텝 마무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자원이라, 이번 경기와 상성이 좋다. ᄋ라얀의 박스 측면 흔들기와 크루피의 문전 반응 속도까지 더해지면 본머스는 한 번 끝난 공격을 다시 위협으로 바꿀 수 있다.

1세트피스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팀이 더 무섭다. 결국 이 경기는 본머스가 두 번째 장면에서 흐름을 뒤집어 낼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본머스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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